의평원 수시지원 시기에도
이슈였음?
나 왜 몰랐지…
쌤도 아무 말 없었는데
약대 한 장 쓸걸 그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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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스토리로는 전 리제로가 젤 재밌었음 그냥 ㅈㄴ 과몰입하게됨 내가 스바루가 되서 에밀리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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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신발언이긴한데 그냥 순수재미부족이었름... 물론 내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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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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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계곡 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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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이 갈 대학이없네 11
수능을 못본 내 탓이지! 내년에 시립 교통공 논술로 뚫자고 1시간만에 다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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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c하고 싶으면 저 쳐맞아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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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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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6
월화수금토 빡훈련 목일 휴일이 저의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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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체육교사 임용티오인데 이것도 엄청 죽은편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두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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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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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쳐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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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할 때 벽이 느껴진다면 굳이 넘을 생각만 하면서 힘들어하기보단 돌아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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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더 큰 자극을 받아 반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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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정이 너무 많음 이걸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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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요...? 이유도좀... 을지대는 집에서 통학가능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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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올라갔는데 훅 떨어진게 계속 생각나는거 인듯 진짜 힘들다
그때도 이슈긴했는데 걍무시했지 눈에안보이기도하고
근데 붙으니까 ㅈㄴ무서워
그때는 추석 의료 대란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된다고 기우제 지내고 있었음 ㅋㅋ
그리고 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라 어떻게든 처리될거라는 기대같은게 있었죠 의평원 무력화법도 그 중하나고
지금 환자 버린 전공의 의대생들이 마지막 발악하고 선동하고 있어서 그럼
정치권에서 모집정지에 ㅁ도 안나옴
그때까진 윤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었기도하고 의평원 무력화법이 잘 진행될걸로 예상해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 계엄선포에 탄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