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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잘들한텐 서성한////중 통곡의벽이네 ㅋㅋ 12
중대상경 수석급 성적이 서성한 죄다 3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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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좆박살 나고 힘들게 하는 대기업보다 그냥 가족같은 회사인 중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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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본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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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좌표 찍힘? 12
갑자기 팔로워들이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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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 뭐 수시 합격했습니까? 이런 질문에 예 하고 답했는데 이러면 정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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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 4
ㄹㅇ공부도 잘하고 알파메일이기까지 하네 모든걸 다 가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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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2개중 하나만 과탐이면 된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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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0] - 기출 분석의 목적 26
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기출 분석의 당위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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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증서에서 수험번호랑 문서번호 가리고 보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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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vs 건글의 12
충북의 건글의 둘중 어디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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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텔그 63퍼 고속 찐초에 근접한 연초 진학사 9등/80명 20명 뽑음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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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반쯤 누워 게임만” 증언도 16
송민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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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모두 중앙 지르고 붙으면 무조건 간다. 씹게이라 욕해도 좋다 나는 이번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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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3
쌈무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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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을 전혀 안읽고 국어공부를 안한 노베가 수능 국어를 보면 대충 몇등급 나올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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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론에 시달리지 마셈 134
내가 11학번이거든. 솔직히 우리때 수리가형 14만이고 문과 60만명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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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쌉문과인데 컨설팅해주신 분이 문과 취업안된다 무조건 이과써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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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서 사탐 가산 고려한다고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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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투척 16
폴란드 - 리투아니아 동군연합 저기 봉신국까지 포함해서 삭 묶으면 양상추 조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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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점수를 일정 등급까지 못 올리면 꿈을 완전히 접고 다른 길을 찾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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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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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라인인데 가능할까여…? 아님 칸수는 언제쯤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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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다시피게되 0
이번에 산거만 다피면 ㄹㅇ 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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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탐구는 이번에 새로 시작하고요 국어 2, 수학 2~3, 영어 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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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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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역인재 의대 13
일반전형이랑 입결 차이가 큰가요? (비하x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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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순방원툴 고점보려면 4코2성 1개만 찍고 8렙째고 9렙 가라는데 그러면 또 쳐맞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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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수할때 1학기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한달 안했는데도 미적분 감 다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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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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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영, 숭실대 법학과,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합격했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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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등 >> 210등 업데이트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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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아저씨 같다고 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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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논술 재시험 요구 수험생, 소송 취하…입시 일정 그대로 8
연세대 “이번 소송으로 학교 명예 크게 실추” 빠르면 오늘 입장 내놓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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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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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계획 2
갓생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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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기준 14만원대 6에 양도합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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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실질적인 n수생의 영향을 받는 대학 라인은 어디인가요? 57
인서울 공대가 목표인데 08이라 정시 하면 n수 최다 유입될거라 예상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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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평균 샤워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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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기상 10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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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2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됨 저는 3월 말에 수능선배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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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잇올(할인 받아서 56만원) - 시설 깨끗하고 좋음 - 전철이랑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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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은 생존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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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해야겠다 0
다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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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받는거 큰 의미 없을까요? 일단 신청하긴했는데 돈낭비일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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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확률(2) 과 곱셈정리 ^)~~사건의 독립과 종속(2) *뭔가 되는거같으면서도 나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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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입니다 모고는 핑계지만 공부를 아로 한적이 없고 443입니다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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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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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3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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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사이트 제외하면 못 드가는 방화벽 설치되어있다는데 보통 그럼 인클래스같은 곳도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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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화와 애니가 넘쳐나는 바람에 안 쓸 듯
앗 이걸 여기서 끊네
정보성 글을 쓸 때 중요한건 질좋은 정보 뿐 아니라 집중력을 유지시키게 하는 문체와 문장 구성, 그리고 강약 조절이 필수입니다.
길이도 괜찮고화제 전환 직전에 마무리해서
2편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왜 반감이 아니죠??
문학 개념어는 정의가 아닌 집합으로서 접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선지를 고를때는
떠오르는 집합 중 가장 강력한 예시와 비교를 해서 유사도를 따져야 합니다. 반감을 드러낸다는 일제강점기 순사랑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고 속으로 "저 시x새끼" 이런 생각을 해야 반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시 말해 만약 이정도로 강력했다면 혹은 정말 상대가 반감을 가질만한 주체였다면 아무리 속으로 생각했어도 반감을 드러냈다는 맞는 표현입니다.
반감에서 판단하는건 삐끗하면 큰일납니다
당장 올해 현대시 키킥에서 배를밀며 문제에서 ‘재회’에 대한 판단보다도 시적전환에서 확실히 긋고 가는게 안정적이었듯
저 선지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긋자는 판단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