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걸밴드 보컬이라는데 잘할수있을까요? 오천원냈는데 싸게친거 같아요
-
사과계는 어렵나 변표 발표하고 5칸 추합->6칸 최초합되서 도파민 터지는데 아직은...
-
변표 빌어먹읊 보내줘야하나..
-
예비고1인데여 이명학t 신택스 리드앤로직(빈칸이랑순서둘다) 알고리즘 책이 있는데...
-
설대 지망이면 전자고 의대 지망이면 11인데 1+2는 누가함? 고점터져서 설의...
-
ㅈㄱㄴ
-
ㅈㄱㄴ
-
본인 노력과 실력으로만 쟁취했다고 착각하지 정작 중요한 타고난 능력과 후천적인 운의...
-
성대 혹은 강대 0
4칸의압박감을뚫자.
-
이게 무슨일이냐 인과계 입결 높이려고 ㅋㅋ?
-
좋은데?
-
크럭스 정시 컨설팅 지금 예약하긴 이미 한참 늦었겠죠?? 1
정시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은데.. 크럭스 말고 어디서 받아야할지 도저히 감이...
-
공짜 스티커와 카드 나눔만 받아오는것도 즐겁네요
-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의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한다.
-
그러하다
-
진학사 업뎃 1
오늘 된거임?
-
가,다 상향이라 나군은 꼭 붙어야 하는데 아무리그래도 8칸은 에반가 7칸짜리 쓸까
-
옆집 철수는 ㅅㅂ 개념인강 딸깍 마더텅 딸깍만 하고 원장연이가 과탐공부할 시간에...
-
지1 개념 고2 때 1번(내신용), 식스피드 강의로 1번(오늘 마무리함) 돌렸는데...
-
하이고오.... 의대교수님들한테 의평원 인증을 왜 물어봅니까.... 1
차라리 공인중개사한테 소개해준 집 가격이 오를거 같냐고 물어보십시오 .......
-
화확영정법사문 95 78 4 99 100 중앙대 어문 될까요 지금 국문은 6칸...
-
**수능선배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 작성합니다 독학재수 학원을 고려할때 가장...
-
뱃지 따고 좀 꺼드럭꺼드럭하다가 현여기들 응원좀 해주고 탈릅하면 되려나
-
작년 12월 28일 수시마감 31일 성적 입력자수 14만 올해 12월 27일...
-
표정관리 어케함 가까이 지내고 싶지는 않은데 같이 놀아야하고
-
여르비는 일단 대환영이고 남르비는 dm으로 간단한 면접이 있겠습니다
-
에피 센츄 화력 보여줘요
-
걍 한양대나 서강대 가라 ㅇㅇ
-
더 이상 절 알려고 하지마십쇼
-
입시판에서 손떼겠습니다
-
오르비 망했음? 16
지금 제일 재밌는 시기인데 허전하네
-
잔체 지원자 0
전체지원자중 꼴지면 스나 안되죠?
-
사과계는 구제해주시는군요 ㅠㅠ 이케쓰면 3광탈은 안당하겠죠?
-
모의고사 영어 2 국어 4 국어 비문학, 영어 듣기 틀린적은 없어요 둘 다 학원...
-
오늘의 공부 4
단어 40개 외웠고 사피엔스 100쪽 읽었고 매삼비 세지문 했고 쎈비 네장 풀었음...
-
ㄷ이 문제인데 p1 pB이니깐 (pA + pB)/2 > (p1 + p2)/2로 바꿀...
-
왜냐면 난 23년에 가입했으니까.
-
사6=과6 1
1-1 본인 내신성적임 반박안받음
-
같은 과탐 간에도 성적대에 상관관계가 강한 것 같지 않은데 훨씬 시험 성격에 차이가...
-
너무 고민임 21
증원 전이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동국 갔는데 이번에 49 > 120 됨 ㅜㅜ 건양은...
-
사적으로 일이 많았어서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더 노력하고...
-
어디가 더 낫나요
-
인설이 가뜩이나 몰려서 추합 중위권정도에 계속 머물러있어서수도권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
복전 허들이 생각보다 낮아서
-
이륙 했는데 22시간 전 글이라 메인에 없는 기적이 있네
-
피곤하다 5
버스에서 자야지
-
어디감?
-
올해는 인과계가 나군이구나
님 ㅈㅅ한데 글 앞뒤가 안 맞음
글 제목대로라면 글 뒷부분이 지방한 쓴다가 아니고 서울대 문과 쓴다가 되어야함
걍 실패한드립임
아
생략한 세가지 이유중 하나.
난 한의원 안하고 병원 교수할거임
영업할 필요 없고 지방한이 당연히
교수하기 더 쉬움
근데 한의원은 환자 90%가 할배할매들이라
세련된 한의원은 다름
이수 한의원 갔었는데 내 또래에서
삼십대 많았음
아그래여?
이건신기하네
근데 한의원 이곳저곳 뺑뺑이 돌아보면서 느낀건데
실력있는데로 많이가는거같음
저는 그랬음...
저는 경한 나오고 국제 cms저널에
연구 실렸다는 한의사분 진료도 받고
봉침 약침 이런거도 맞았는데
양약 주사만한 효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한의원 가는건 큰병 나으려고가
아니라 영양제 챙기는 거랑 비슷한 심리
같아요
꼭 외모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있고 말잘하고 영업잘하면됩니다
유튜브에 살빼남한의사 저분 날씬하지도 외모가출중하지도 않으신데 잘됩니다
항상~ 란건 없죠
반대 경우로 저희 어머니 지인 한의사는
강남 한의원 다니다 손님 응대 못한다고 잘렸는데 그분은 키작고 못생기셨어요
정말 불친절하셨을지 의문이고
지금은 지방 내려가서 시간 많아서 웹소설 쓰시면서 월 수천 버십니다
경한 타이틀이 교수따기 더 쉬운디 먼소리여
경한 출신 한의사분 피셜로 들은 거
나한테도 반문하는 식으로
당연함을 역설하심
교수진들만봐도 경한이 압도적인디 피셜을 따질게 있나
지방한도 자교 우대 등 있고
경한 내 전공 경쟁이 더 치열할 뿐더러
나 말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을 않기 때문에 주요 논점에 부합하는 쟁점도 아님
내가 경한과 지방한 중에 어딜 생각하는진
중요하지 않잖음?
그려요 원서 잘써서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아니 경한에서 지방한 가는거는 자교우대감안해도 또이또이임. 지방한 출신 교수 스펙을 경한 출신이 쌓으면 똑같이 들어감. 그만큼 지방한은 특히 교수하려는 사람 없으니까; 지방한교수에 경한출신이 별로 없는 건 '안가서'인거지 못가서인 경우는 드뭄.(못가면 지방한 출신이어도 못감.)
그에 반해 경한에서 교수하려면 자교 출신아니면 스펙 더 쌓아야할걸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원서 분석도 더 하고 실무자분들도
더 만나서 말씀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안하면 외모가 어떻든 경한가야지; 지방한이 교수가 더 잘되는지가 참인지를 차치하고서, 본문은 외모가 별로면 누가됐든 지방한가라인데 말이 안맞지않음?
지방한 가라가 아니라 타 메디컬을
권하는 의중입니다
의치는 인정인데 약대는 증원, 수의대는 반려동물 수요 감소생각하면 굳이긴함
학생들 나름대로 판단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