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의 숭실대와 과기대 비교는 한 학과의 정원 차이가 아니라 절대적인 이과 계열 전체 모집 정원 자체의 차이가 그다지 유의미하지 않고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에서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만 문과의 경우는 과가 타대학 반의 반도 안 되고 정원도 1/5 수준인데 아예 다른 경우죠 학교를 올려칠거면 차라리 다른 걸로 올려치세요
그리고 저 입결표는 님이 말하는 그런 정원차까지 고려한 그런 입결표가 아니에요 그냥 100%컷 문 닫고 온 사람의 점수를 줄세운거고요
숭경
숭
숭
최종 100컷] 최근 추세에 따라 입결 높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건 미기 선택자 기준 입결임 이과생이 교차했을 때 입결이라는거 ㅇㅇ 그리고 과기대 자체가 문과 정원 자체가 다른 학교 1/5 수준이니 저 수치가 의미가 없어요 글쓴이님도 이거 보고 그렇게 생각한 거 같고요
저거 만든 헬린이 본인도 문과는 인식이나 입결이나 숭>아>곽인 걸 주장하니 저 미기 선택자 기준 입결 말고 원래 시머 입결표 찾아보셈
- 미기선택자 기준은 몰랐네요,
- 과기대 문과가 정시에서 적게 뽑든 많이 뽑든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24년 과기대 경영 17명/ 숭실대경영 43명을 뽑았습니다. 이과에서는 과기대 기계과 하나만 55명을 뽑습니다. 그럼 28명뽑는 숭실대기계과 점수도 의미가 없어질까요? 그런걸 다 감안하고 점수 분포하는거죠.
그게 아니라 규모 자체가 굉장히 적고 과가 적으니 입결이 상대적으로 운의 요소에 따라 나오기 쉽다는 말입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고 제 주장이 아니라 저 입결쵸 만든 사람 주장인데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그분도 과기대 문과가 타학교 문과에 비해 정원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타학교와 동일 선상으로 두기 애매하고, 지금 비교하는 숭실대에 비해서 확실히 선호도나 입결 측면에서 떨어지는 걸 주장하는데 왜 뜬금없이 숭실대 공대 얘기를 하시는지
이과에서의 숭실대와 과기대 비교는 한 학과의 정원 차이가 아니라 절대적인 이과 계열 전체 모집 정원 자체의 차이가 그다지 유의미하지 않고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에서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만 문과의 경우는 과가 타대학 반의 반도 안 되고 정원도 1/5 수준인데 아예 다른 경우죠 학교를 올려칠거면 차라리 다른 걸로 올려치세요
그리고 저 입결표는 님이 말하는 그런 정원차까지 고려한 그런 입결표가 아니에요 그냥 100%컷 문 닫고 온 사람의 점수를 줄세운거고요
아니 그러니깐 여긴 곽경vs 숭경을 물어 본거고,
헬린표에서 곽경이 높으니 알아서 판단하라고 한건데, 뭐가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어요…
그런건 저도 따지진 않아요, 근데 님이 곽경규모가 타대학의 5분의 1이라면서요 ㅋㅋㅋ
24년 정시모집
곽경 17명 /숭경 43명 모집
위처럼 경영학과 규모차이가 2.5배정도 차이 나는것처럼 과기대 다른과도 오히려 과기대가 2배 많은 과들이 있습니다.
2배 많은과야 당연히 입결에서 불리하겠죠, 그러나 개의치 않습니다.
가중평균 70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