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 노리는 지금 입장이 너무 싫다 ㅋㅋㅋㅋ
실력이 안되면 실력에 맞는 대학에 가던지 해야하는데 그건 싫으니 스나 노려서 인생 꽁으로 먹으려는 생각 가지는 내가 싫다 하지만 너무 간절해서 여기에 기도할 수 밖에 없으니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i.orbi.kr/0001334997/ ㅠㅠ
-
수능 보다가 의치한 못가면 공대가서 변리사 준비할 생각 있는데 전망 안좋나요?
-
인강 커리 타면서 해도 좋은가?
-
개인정보 제외한 모든것을 받습니다
-
구제도 없으면 의사도 못되는 의대생 되는건데 그럼 진짜 의대를 갈 이유가없음...
-
이 정도 상승이면 통통이 상위 0.1임 반박 안 받아요
-
뭐고름?
-
맞지?
-
개운하네요
-
내일시험끝 6
ㅣ으흐흐..
-
운영자가 안보길 빌어야 하실듯 미리 인사를..
-
누구는 떡상하고 누구는 둠스데이 찍고있음
-
부엉이 출현 6
근데잡혀버렸다
-
교양도 공대생 맞춤교양 거의없이 싹다 인문학이거나 팀플이고 공대유배당해서 캠퍼스...
-
성대 글경/서강 경영 이랑 고대 보건정책관리나 연대 심리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학과...
-
ㅈㄱㄴ
-
아
-
현역인데 진학사로 6칸 나오면 합격한다고 봐도 되는거죠? 좀 불안해서 665나...
-
숭 경이랑 과기 경 중에 어디 가나요
스나 노리고 붙으면 좋고 안되면 재수하는거죠.
애초에 재수 각오하신 거 같은데,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떨어지면 군수라 ㅋㅋㅋ 뭐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지만 그냥 붙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너무 크네요 ㅋㅋ
군수는 진짜 쉽지 않은 길일겁니다... 붙으시면 좋겠네요. 입시판은 정말 하루라도 빨리 떠야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오죽하면 이번 수능 국어 망하고 수능 관련된 악몽을 아직도 꾸고 있네요 ㅋㅋㅋ
나도 재수 242 썼었음
혹시 그 중에 붙은 거 있나요??
22 우주예비, 4 동점자까지 왔는데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떨어짐요
그래도 붙을뻔했다도르까지 갔네요 혹시 그때가 몇년도였나요?
23이요
물수능인데도 펑크가 발생했군요 ㄷㄷ
펑크는 아니고…4칸 1등 텔그 49퍼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