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무작정 명문대가 부러운 게 아님
어느 순간부터 현역으로 자기 기준에 적당히 만족할만한 대학을 가서
입시판을 이미 한참 떠난 내 친구들이 부럽더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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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 의대가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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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내가 경북모공 가고싶을수도 있는데 왜 허수컷해버리지 성적인증도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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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평 까지 과탐 2개 새로 파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원래 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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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존댓말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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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부할시간이 많아 논술로 반수할생각인데요 지금은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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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라서 연대식 698.5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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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이게 말이 되는건가 1배수도 못채웠는데 오히려 빠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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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가서 한능검 공부를 해보려고 햇는데 책이 없대요 이거 조금만 더 게으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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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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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탐망인데 뭐가 더 조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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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완 3
관심 많이 가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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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고 제 앞에 3칸한명임 19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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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미자아이돌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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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한 잔 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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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같은데 가면 재수생들은 하향이나 안정을 쓰라 하는데 적정쓰면 떨어지나요,,? 4
진학사 기준 6 5 4 이렇게 쓰면 안되나요? (적정 적정 소신) 어디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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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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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성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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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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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적정 5칸 안정 6칸 미친이걸왜써 라고 생각해요 왜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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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공부해야죠 올해 영어 공부 10시간도 안했고 수능은 찍기 연구해서 15개찍고...
현우진이 입시판 빨리 떠나라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고전시가에서 배우는 안분지족이 얼마나 중요한 덕인지 깨닫게 되는게 n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