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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해석 22
탐 2개 1등급 -> 니들 어차피 여기 안쓸거잖아? 다 디져라 ㅋ 탐 평균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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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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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이전에 나온 변표들을 보면 그다지 충격적인 변표는 없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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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1층 눌러났는데 취소하는거 그래서 다시 눌렀는데 우리지하 몇층이지?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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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린다…제발ㅡ앞두명 더 좋은곳으로 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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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고대가 변표로 질러줄 테니 불 안 쓰는 음식으로 가죠 난 안암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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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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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임?? 블이면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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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이 백분위별 점수 차이가 커서 탐잘한테 유리한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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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511 0
반도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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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보내주세요 2
한두개 3칸뜨고 나머지 싹다 4칸이었는데 제발베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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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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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0
변표발표후 497.05 이거 서강대 자연계열 아무데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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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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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되네요 2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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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예비 0
건국대 25명 뽑는데 2차 때 12번이면 전화 추합 때라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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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재원생 후기이벤트로 글을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능선배는 철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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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랑 하나에 일반 입출금 통장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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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상관없이 전공 선택 가능한가요? 학고반수할 예정인데 자전은 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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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니까 사탐런이 유리해지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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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으로 넘어갑니다 난 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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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증명서로 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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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vs 재수 3
6모 98 99 2 탐구 만점 9모 국어 2점틀 나머지 만점 수능 79 9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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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통합불변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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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물건너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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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변표해석 4
진짜 올해는 과탐 폭망자들을 위한 해군요.. ㅋㅋ 서강도 물변표는 맞는데 특히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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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목동 시대인재에서 들을거고요 확통은 내신만 들을거라서 동네 학원에서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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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키스타트 0
작년꺼랑 올해꺼랑 교재 다른가요?? 디자인이 비슷해보여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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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넣어야되는게 가나군에 다 있어서 다군만 정하면 되는데 스나 아니면 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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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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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차이를 1점 정도밖에 안 주는 거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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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
다군이랑 나군이랑 변표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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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xx에서 502.69로 변했는데 상경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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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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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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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적용 1
되면 점수 떨어지는 사람도 있음?? 아님 다 높아지긴 하는데 정도차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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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20일차 8
잘하자 제발 변표 좀 내라 이러다 진짜 영어2로 연대 넘어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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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셋중 어디든 정외 사회 행정 이런데 보내주면 절하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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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화생공 어디쓰지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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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제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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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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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0.몇점밖에안오른거같지...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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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적용된 학교고 이거 안정으로 깔고 나머지 추합 노리려고 하는 중 근데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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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3
예비 고3 정시 파이터입니다. 메가랑 대성 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국어는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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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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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먼저 하는게 낫나요? 파이썬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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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고대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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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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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 연대로 나갑니다 마냥 불로 주진 않을거 같은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