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했던 수의사가 있음
외식하고 돌아왔는데 나가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해보였던 강아지가 누워서 숨을 헐떡대고 죽기 직전처럼 보였음
수건에 싸서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는데 곧 마감이라고 안받아줌
결극 반대편으로 한참가서 다른 병원 감
죽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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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보아요 12
이 집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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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구조독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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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이걸 언제 다 외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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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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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앞으로 나아갈때 닌 제자리니까 오히려 후퇴하는거 같아....사람이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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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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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뭘로 할지 정함 11
벤젠 고리형태 결합 ㅈㄴ이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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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 문과를 버리고 홍전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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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유를 모르겠는 8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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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 2명 붙음 문과 2등 여자애 연고 최저떨하고 설인문 붙음 수능 성적 44324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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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게이임? 근데 따로 쓸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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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려고 지게차까지.. 군대 가려고 이렇게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 형국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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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 눈 같다 소리 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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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아예안했는디 그냥 잘까요 아님 잠도 안오는데 걍 밤샐까요 (오후에 이미 4시간정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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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ㅜ 다 약대/식품으로 채웟는데 약대는 못 갈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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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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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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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씩 투표 가능합니당 아주,인하,세종은 낙지 기준 6~8칸 건대는 5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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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갔는데 방이2개가 있었음 그래서 내가 반반 나누어서 자자고 하니까 다들...
마감도 아니고 곧 마감인데 개싸이코네
ㄹㅇ
직업의식이...
미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