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탐런하고 성불한 사람이 없네
주위에 원원이나 원투 조합하다가 사탐+과탐이나 사탐+사탐으로 응시한 친구들 많았는데 생각보다 잘본애가 거의 없네..진짜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었던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변 추천해주세요!! 19
!!!!!!!
-
선착 3명 13
이미지써줌
-
전남친, 전썸남 까봤는데 둘 다 존잘 + 돈 많음 + 몸 좋음
-
저도 한번 ㅋㅋ
-
질문받습니다 15
빵셔틀대학 자퇴예정 국스퍼거 저능부엉이보다 투데이 많은 적 다수
-
은 뭔가요? 고백공격 여러번 당해서
-
학생이 교과서 보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강사나 교사, 출제진이...
-
내일 하겠습니다
-
피곤해 12
흐에엑
-
나친구가없어 15
ㄹㅇ버려진듯.....졸업식몇신지도모름진짜
-
수능 망하는 거랑은 상관없어보임
-
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
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
가기전에 무물보 13
제빵대 재학중 24 25수능 안봣는데 여깃슴 과외도 안함 신촌가니깐 기분 좋음 주식...
-
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
기하 문제 12
나도 지금 풀거임 출처는 rey님의 좌절모의고사 7월
-
목표는 제육, 잡채 같이 든든한 반찬들
-
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
메디컬 목표로 성공할때까지 n수 박기
-
수능 잘 치면 좋은 점 10
부모님 가오를 살려 드릴 수 있음
점수는 많이 오른듯?
저는 성불각 보이긴함
어서 현생살러 가십쇼
쉽게 보였든 쉬웠든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안일해졌던게 큰듯
이게 크긴함
사탐은 1달만 해도 1등급이라고 우습게 보다가 수능날에 개썰린 경우가 많았어서
사탐으로 학습시간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수를 올리기 힘들다는 것
사탐 덕에 대학감요~ 근데 사탐런 선두주자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