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류 [290167] · MS 2009 · 쪽지

2024-12-16 19:58:05
조회수 617

개인적으로 국어 체감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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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5>24였음


22: 당연히 헤겔 얘는 그냥 풀 엄두조차 못냄. 벽이란 걸 느낀 시험.


23: 게딱지보단 행정지문이 너무 어려웠음... 문법도 다 건드리려고 하던 시절이라 체감이 많이 높았음.


24: 아싸리 문법 버리고 나머지에 올인하니까 체감난이도 많이 낮았음. 대놓고 한비자 20분 박아도 됐음. 할매턴도 개인적으론 쉬웠고 그나마 잊?


25: 지문형 문법만 버림. 얘는 나름 방법론 다져서 연습해갔는데 시간의식을 너무 해서 가나형지문에서 급하게 읽고 전사함. 도대체 567 다틀리고 8번 풀맞하는 놈이 누가 있냐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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