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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ㄹㅇ 애미 터짐 ㅅㅂ 다녔던거 ㅈㄴ 후회됨
혹시 이유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 딱 한달 뒤에 잇올 드가는데 ㅜ
빌런이 일단 줫나 많음. 그러면 사감이 제지를 해야되는데 지들끼리 쳐 떠듬 걍 쌍년들임. 공용공간에서 이 씹새들 쪼개는 소리 다 들림뇨 그리고 민원 넣으면 그거 가지고 뒤에서 야리돌림함. 장학제도도 뭔 ㅆㅃ 좆같음 걍. 다닐거면 차라리 동네 관독 ㄱㄱ
저도 작년 이맘때부터 때 2달 좀 넘게 다녔는데
본인이 엉덩이 힘 없고 공부 습관 전혀 없다/공부 의지 없다
이거 둘 다 해당되는 거 아니면…돈 진짜 아까움여
지방 잇올 윈터에 현역이 대부분이었어서 더 그랬을 수도 있지만…연애랑 친목 관리가 한 2-3주 지나면 잘 안 되는 게 보엿음ㅠ
30만원이면 좀 참겠는데 70이면 관리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건의 해봤는데 걍 방송하는 게 전부라 재수 때는 저렴한 동네 관리형 가려구여…
다른 관리형 독서실은 안 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어차피 독재는 자기 의지따라가는거라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