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모름)
-
영웅호걸 등장 15
-
눈만 ㅇㅈ 14
얼굴전체는쫄려서ㅎㅎ
-
다 꺼1져 18
내가 신이다.
-
ㅇㅈ 22
얼굴이항아리다 이정도못생김이면합격이냐
-
얘들이 자주와서 구경하는디 재밌다그러구.. 이미 옯밍아웃을 해버림
-
ㅇㅈ 23
왼쪽이 저임
-
그래서 이제 뭐함? 11
빨리아무나재밌는메타좀굴려주셈
-
인즌 17
거지존
-
ㅇㅈ 21
오랜만에 오르비들옴 대학 또 합격하고나니.. 재밌는게 많다 다들 집밖을 나가라
-
혐짤주의))))ㅇㅈ 19
곽튜브땄냐?
-
-
내 이미지 11
적어줘
-
진짜 인증함 ㅇㅇ 12
현재 내 책상 ㅇㅈ
-
여르비 3 11
뻥임뇨
-
맞팔하실분 구해요~~ 16
시경외 환영
-
써달라 이미지를 16
캄사하다.
-
가려면 확통 다 맞아야하죠?
-
실험해봐슨ㄴ데 안옴 구라엿던걸로
-
자존감 충전하고 가세요 12
전 얼굴도 못생겼는데 머리까지 나쁜 3수생이에요.
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영어과외 하시죠
제가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잘가르칠수 있을지 고민임뇨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네욥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