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92점이면 칼럼 써도 됨?
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스스로 기특한 점은 딱 10개월 전만 해도 수학 60점 뜨는 상태였다는거
현역인데 기숙학교라 학원을 다니진 못했고 최소한의 인강 + 독학으로 커버침
현재 과외 학생 8명 + 동네 학원 조교하는 중
교수법 고민은 진짜 많이 하고 수업 준비 열심히 함
나름 체계화도 잘 시켜놓았다고 생각함
언젠가 잘하는 친구들 모아서 교재 집필도 계획 중임
근데 수능점수가 좀 아쉽고 경력도 아직 많진 않다보니.. 내가 쓰는 칼럼에 수요가 있을까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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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8
https://youtu.be/EeSKlyhYp9w?si=Q1PzOf20Uxi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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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알아서식별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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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펑 내가봐도존나웃기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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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전신샷ㅇㅈ 너는의대가야겠다라는말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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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 '만' 안드는 전형적인 k-폐급한남 s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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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의미 없나요? 내신으로 다 변별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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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나갔다와서 8시에 눈감고잤는데 솔직히 3시는 됐을줄알았는데 12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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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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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기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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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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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112/68 확 118/78 영 4 탐1 66/96 탐2 64/89 지거국이라도 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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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가 더 힘든거아님? ㅈㅉ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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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9인데 설마 하나는 뚫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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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 거냐
오호
해보는 거지 뭘
누군가에게는 너무 높은 점수대의 시야보단 그 정도의 시야가 훨 도움될 수 있어
그런가요? 중위권 학생들 입장이 이해가 좀 가긴 하더라고요
점수 1.5배는 귀하네요
진짜 죽어라 팠습니다..
과와 8명 ㄷㄷ
나도 과외해줘요
ㄹㅈㄷㄱㅁ
아니 현역인데 과외8명 어케 구함
주변에 지인, 후배들이 꽤 있어서요. 그래서 2월까지 진짜 바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