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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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먹고 모솔인데 14
삼수생인데 대학가면 연애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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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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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표때문에 쫄아있으면 그냥 야추 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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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요 ㅋㅋㅋ 첫 대화가 페메로 고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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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비밀조직 잠입한다고 헤어지자더니 어느순간 보니까 카페알바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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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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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썸 타는거 같다가도 다들 떠나가더라 근데 진짜 상대방 마음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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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커뮤니티에 글을 직접쓰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무슨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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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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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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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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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때문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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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가상계좌로 등록금 납부하라고 하는데 이때 210만원 한학기 등록금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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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n제 할 거 끝냈다는 전제하에 언제쯤부터 수능대로? 까진 아니더라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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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궁예해봄 5
5년안에 0.6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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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9.67인데... 문닫고라도 가능했을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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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1
1년동안 지1 공부한거보다 25수능 화1이 더 높으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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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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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녀의 인생 29
피부 개 뒤집어졌을때 버스에서 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피부 그거 식초랑 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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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정복하자 0
수학을 정복하자 내년 논술은 다 맞을수있도록. 물론 최저를 맞춰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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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수는많지만내용이많지는않은단원들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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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이브말인데 0
이거 보급땜에 올해 표본 ㅈㄹ난거도 있을듯 이게 솔직히 의반보다클수도있어 일반재수생들도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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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환산점수로 봐야해 백분의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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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얼굴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울글은 안싸질럿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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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대치 단과 0
러셀 대치 다니려는데 보통 단과가 가격이 얼마 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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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번따였을 가능성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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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한데 1
내 진학사 추천대학이든 뭐든 왜 다 소형과만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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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쉬움? 0
둘 다 노베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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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어서 몸에서 ㅉ릉내 구린내 꼬순내 쉰내 난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그게 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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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기철쌤 문해원 회독하고 다른 독해강의만 들어도 될까요 다들 신택스가 진짜 좋대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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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전혀 못 마시는데 23
새터 재껴도됨? 술게임 뭔지모름 연애 동아리 다 관심 없음 ㅅㅂ 하지도 못하는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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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칸 2
이정도 쓰면 보통 몇프로로라합격 할거라고 생각하고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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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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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에 불편함 느껴질까요? 현역때는 그냥 인강도 별로 안듣고 동네학원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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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얼굴보고 ‘진짜 못생겼다.’ 라는 말 두명한테 들어봄....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