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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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몰라 6
정시는 수시랑 다르게 가나다군 있고 높은대학 낮과 낮은대학 높과 있어서 ㅈㄴ 고민되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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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말 많이나왔었는데 까보니 빵 이번에도 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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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계속 하게되서 못끊을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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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다녔었는데 파이널때 만점~5등급 와리가리했음 컷이 뒤지게 촘촘해요 컷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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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3
이미지가 박아버렷구나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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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는 점 ㄹㅇ.... 너무 산같아서 금테되면 고개들고 못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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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분 문학 독서 언매, 인강민철 영어: 믿어봐 글, 어법, 검더텅,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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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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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적어줘 1
이미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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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는 의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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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
해당 학과 표본이 짠거 어디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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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고정 1인데 재수 윤사 <- 블랭크 삼수 걍 국수 좆박이라서 성불을 못하겠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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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누가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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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수동 필기 장내 도로주행 다 1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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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롤체해주세요 0
친구들 다 시험기간이거나 군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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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식 사고 2
커리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25올오카 듣는 중입니다 문제는 다 맞추는데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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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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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모 국수 11인데 수능때도 11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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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욕으로 출첵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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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월간지 0
낮1 에서 높2 왔다갔다 합니다 조정식 월간지 풀 정도 실력 되는지, 되면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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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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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골라줘 2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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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회 등급컷 어디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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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하실분 0
골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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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이 기출 쌈박하게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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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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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적정 친구 성한 1칸인데 연대 3칸뜸 ㅋㅋㅅㅂ 얘 성적이 특이한건 맞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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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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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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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봐도 ㅈㄴ 얼탱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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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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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나도 팔로 해주는 거보면 내가 너무 정을 아무한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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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가방키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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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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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써줫으니 그대들도 써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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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여부이 대학골라줘. 32
경북대 전자공학부 vs 과기대 전자공 vs 아주대 전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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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칸은 ㄹㅇㅋㅋ 3
뭐냐 근데 본인 진지하게 생각중이긴함 심지어 붙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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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너무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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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2
6 7등급 지방대 스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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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에서 솔킬 따이면 전체 차단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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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가 먼저 뜨는구나.. 카더가든 노래도 좋아요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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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