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1명 2명 이런 곳은
스나할거면 쓰면 안됨
적정 뜨는 과가 있으면 쫄려서 안 쓰는건 맞는데 반대로 모든 과 불합 뜨는 순간부터 너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됨
결국 선호도 있는 과가 아닐 경우에는 보통 그 학교 딱 막차 점수가 붙고
선호도가 있다면 꽤 점수 남기는 사람이 붙고 그 사람 추합이 도느냐에 따라 결정되기도
그냥 보통 비슷한 선호도면 어지간해선 다 인원 많은 곳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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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목표로 하실까요?
일단 지금 합격권은 외시건동홍이구요. 펑크노리든 상향하든 가망 1프로라도 있으면 지르려고요 2칸이든 0칸이든... 재수 결심했어요,, 제가 혼자 표본 이런 거 보는 법 공부해서 해볼까 고민도 했는데 수능망친데다가 친구들 수시 스카이 합격이니 뭐니 멘탈이 다 터져서 정말 할 힘이 없네요... ㅎㅎㅋㅋ
+지금 진학사로 외대시립대 추합권이라 더 내려갈 수도 있어요..!
예전에 올리신 성적표 보니 과목 간 편차가 크신 편이라 시립대식에서 압도적으로 누백이 잘 뜨시는 것 같네요 시립대는 뚫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국 적정 쓰시고 시립 쓰시면 적절해보여요
안녕하세요 가군 고대 교과우수 상향 지원 고려 중입니다. 제 앞 점수대가 실지원하지 않고 빠지는 경우와 최초합권 지원자가 서울대 추합 받는 경우 이외에 또 고려해볼 만한 것이 있을까요?
내신이 일반과가 더 잘 뜰 수준인데 지원 넣어놓은 표본은 거르세요 작년에 고대 수학과 1칸으로 예비 2까지 보내봤습니다
보통 고속으로 앞 사람 점수 계산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