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가장 적은 과탐 과목이 뭘까요?
난이도, 학습량, 표점 모두 상관없이 숙련만 되면 수능 당일 날 리스크가 가장 적은 과목이 뭔가요?
과탐이 평소에 맨날 모의고사 풀 때는 1등급 나오다가 당일날 3,4등급 뜨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리스크 적은걸 선택하고 싶습니다. 재수여서 준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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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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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씩 투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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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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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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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이 있었으면 조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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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다고 생각 과탐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음
안정성은 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등급따기가 쉽진않을겁니다
영업 같은거 아니고 무조건 생2 추천합니다. 사실상 신유형이 아에 없고 항상 14+6구조에 준킬러5개 킬러1개라서 그냥 기출만 무지성 n회독하셔도 충분히 47점 까지는 맞으실수있고요. 처음 개념양은 조금 많긴하고 외울것도 많긴한데 그래도 지엽은 별로 없고 기본문제들도 다 정형화 되어있어서 그냥 기출로 자주 나오는 유형을 기계적으로 푸는 연습만 하시면 되고요. 생2 킬러에서는 물리화학마냥 계산하는게 아니라 논리퍼즐을 푸는거라 계산 실수할 위험도 적어요. 그나마 단점 이라고 하면 수능날 50점을 맞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거(47이여도 표점 70 나옴)정도에요. 국어 수학 둘중에 하나 안정적으로 1뜨시면 생2 해볼만합니다.
+단점은 평균표본은 오히려 원과목보다도 낮은데 1등급 이상 구간이 씹고여서 표준점수는 잘뜨는대신 백분위가 낮게 나와서 지방의하고 설공 동시에 붙었을때 지방의 갈사람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