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키 , 수학=근육 이거 맞는듯
국어 잘해지는법: 키커지는법
-후천적노력이 존재하기도하는데 한계뚜렷함
-어렸을때 습관이 중요함
-의학적 도움을 얻기도 함
-우월한 사람들은 타고나서 별노력없이 가짐
수학 잘해지는법: 헬창되는법
-누구나 제로에서 시작함
-방법이 틀려도 그냥 막 하다보면 늠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 내는 재능 존재
-아무리 해도 안 느는 사람이 드물지만 있긴함
보통은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어느정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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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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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도 안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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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과 동시에 바로 학번 부여함 늬들이 다른데 가겠어? 이런 마인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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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노예비 추합인줄 모르고 일년 더 하고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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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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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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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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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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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든것을내놓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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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나다군 스나 11
선택하고 싶지만 쓸 데가 가군밖에 없네요 가군에 대학 다 몰려있는 느낌,,, 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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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긴장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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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대 1 바늘구멍에 괜히 감정낭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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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 6
상경 논술 합격했어요 수능치고 중앙대 복학할 생각에 심란했는데 마지막 가능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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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사진 올려야지 진짜 열심히해서 대학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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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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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귀찮다 7
가군 의대 걍 눈감고 지를가 갸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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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양 9
국어 4인 저를 구원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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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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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오 ㅇㅈ
헬창,수학은 하는사람/안하는사람 비율이랑 성과 차이도 비슷한듯
그리고 아주 드물게 그냥 태어나자마자 인자강인 더락 강호동 브록레스너 존재 보통 과고영재고
비유 적절해요
콘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