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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조교쌤 "오래된 책이니 잘못 써진거겠죠" 하시길래 받아들이기로 했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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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끈불끈 도깨비방망이쥬지처럼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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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안들었는데도 풀 가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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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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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기준 2132(물1)1(지1) 인데 대깨설이면 무조건 투투가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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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간에 대가대는 걍 지른거고 기계공이나 창의 붙으면 글로 가겠죠? 안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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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집안 어려워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좆소 뺑이치다가 주경야독으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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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4
형 누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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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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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아 미안해 사실 나 헤일리랑 썸타다 늦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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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있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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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전상근 송하예 닐로 임재현 황인욱 등등.. 옛날 2019시즌에 음원 사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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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딴걸로 바꿀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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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점공율은 작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49%)에 도달하였고 안정화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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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기준 연대는 3406명 고대는 4006명을 뽑았다. 매년 연대가 고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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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모드를 켜도 왜 터미널이 없지? 탈옥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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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수1을 더 잘하나 12
수2가 더 어려운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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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왔음. 8
긴장했던 거와 별개로 좋은 모습이여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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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군 8
인싸들은 다 나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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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뽑는과고 예비는 보통 10번대까지 돌더라구요 가능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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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현장응시때 개쉽게 풀고 넘어간 기억이 있는데 왜 거의 3개월만에 수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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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올해 최저 떨하면 내년 마지막 수능 볼거 같은데 수학은 수1 수2 평반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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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계산으로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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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8197732 흑마법사 배성민T의 시간압축굴절초월방정식난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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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것과 0
주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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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하면서 3
기출은 빨더텅으로 해도 괜찮나요 아님 수분감이 나을까요?? 재종 가기 전에 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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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군필여고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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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유산소 싫어하고 배드민턴처럼 구기종목 좋아함 운동 요즘 안해서 돼지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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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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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채굴하고싶은데 28
편의점알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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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시냅스 수분감 자이스토리(어려운 것만) 드릴5 이해원n제 지인선n제 킬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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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난이도/문제수/ 어느정도 등급대가 붙는지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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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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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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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냐 집중 잘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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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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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해감 ㅇㅇ 뭔가 적극적이고 활발해서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성격상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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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올라갈때~고1 1학기 동안 풀었었는데, 이제 마땅히 더 풀 문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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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탄받을 때가 너무 힘듦.... 그러기 위해선 생각하고 말해야할 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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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래융합(건축학과 선택 예정) vs 국민대 에빅융 뭐가 더 나을까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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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쓸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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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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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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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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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드래곤볼모으기!!!!!!]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 수도 있겠지만 저 진짜 이렇게 풀어요 ㅋㅋㅋ
킬러문항에는 안통하는 방법이라 저거 보고 생윤한다면 통수맞자나욬ㅌㅌㅋㅋ
킬러문항에도 기출선지와의 결합을 통해 적용 가능합니다 패러프레이징이 문제풀이의 시작점 이라 생각해요
술자리 대화 풀이법으로 킬러가 다 풀리면 누가 50못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도덕문제 풀이라고 하시는 의견은 존중하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보다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하다보니 좀 과장해서 표현한 감이 있네요 그만큼 내 언어로 바꾸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걸 역설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별 의미 없게 느껴짐. 그냥 핵심 문제 몇 개로 갈리는 거라. 어떻게 푸는지 같은 요령은 없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유리할 뿐이에요. 특히 올해 같은 수능에서는...2년 남았는데, 그 2년은 계속 이럴 겁니다.
정확하게 이해한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정확히 이해하는건가요?
단순암기가 아니라 이해요
패러프레이징이 암기인가요? 국어능력이죠
암기는 지리같은 과목이 암기에요 생윤은 암기의 영역이 크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말을 하고계신데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국어능력 변수 못됩니다. 생윤에 국어능력을 논하다니...국어능력이 생윤에 장애가 된다면 그건 백퍼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국어능력을 유의미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선지를 평가원이 구성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국어능력 테스트하는 줄 알고 선지 골랐다가 나락 간 일도 여러 차례 있고요.
그리고 님 같은 사람들이 무슨 문제 푸는 요령이라고 하면서 남한테 설명하고 하는 거, 잘 보면 요령 아닌 게 대부분이에요. 님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님 글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그런데 문제 푸는 요령이 있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은 몇 차례 본 적 있어서 그 경험으로 하는 말입니다.
주장에 근거가 하나도 없으신데 혹시 어떤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너무 단정적으로 주장하셔서 당황스럽네요 생윤에 국어능력이 변수가 될수 없는 이유와 제가 문제 푸는 방식을 요령이라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실제로 저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이번 수능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았는데..?
뭐야 왜 10초컷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