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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을수가없다 진짜 무조건 5번일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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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기준 12212 말로는 연계 끝내놓으라는데 그게뭐하는거임 수특분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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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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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위 ?? 이런거는 풀면 다 맞는데 인문지문은 25수능에나온거도 우수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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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등록 3
중앙대 최초합 등록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인데 이때 등록금을 납부하면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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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빡셈? 거기에 비해선 여기는 그냥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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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념 약한 사람들이 많이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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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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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최악의 두뇌와 운동신경 엄청나게 게으르고 책임감도 전혀없음 남탓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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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 법 지문은 물론이고 경제 지문도 그읽그풀 가능했는데 과학기술 지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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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 너무 죽이는 거 같아서 수능이던 고시던 뭐라도 해봐야겠는데 육군 징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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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달다 6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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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국어 Joat 수능 국어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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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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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5개년 정도 다 본 다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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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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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려운거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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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내신은 1.1 초반인데 교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의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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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은.... 10
나 초딩때 시행된 수능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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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본거 9
수학치고 나와서 화장실갓다 오는데 누가 복도 의자에서 겁나 우는거임 숨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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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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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잇어 2
버거킹 새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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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트 가면의 꿈 인듯… 잊음을 논함이나 할매턴우즈랑 비교가안됨 개씹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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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어렵게내는게맞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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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때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던것같다 왜 둘다쳤는지는 물어보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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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원준 박석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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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잘게 7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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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혹시 그때 국어시험도중에,그리고 국어 시험끝나고의 심정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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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올때처럼 그냥 파란 비닐에 싸서 왔는ㄷ 랩핑이 안되있음 랩핑 없으면 환불 못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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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나쁜 대학임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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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예인들이 생활고 때문에 알바했다하면 불쌍하게 봄? 알바하면서 꿈키우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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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이말은 귀류법 증명이 없다는 말 이말은 공리를 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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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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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중졸시험에 독서를 넘. 어렵게 내면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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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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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소름돋는 사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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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트북 26
그램 vs 맥북 멀 더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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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된건가 5
본인 수학은 진짜 우리집 마당 까치보다 못하는데 범바오쌤 스블듣고 페메좀 풀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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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으론 적용안되는건가요? 학생증 나와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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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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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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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10
해설 아직 남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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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2n-1)(2n)(2n-1)(2n) 마셨는데 있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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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문학이 훨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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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진짜뭘까 3
현장에서 봤었는데......... f(x) 뾰족그래프 그리고 뭐지? 시전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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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되게 사람이 부정적이게 되는데 돈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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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동급이라던데 사실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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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맞아 9
자신있게 답할 수 있고, 다른 풀이는 왜 효율적이지 못한지 설명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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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21년도까지는 30번에 감동이 있었는데 10
그때까지만 해도 30번이란건 현장에서 풀어내기만 해도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는 그런...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