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기랑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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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전 정원은 81명이고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ㅠㅠㅠㅠ 가,나군은 스나하려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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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저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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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대 한국사때무네 가능성은 있어보이던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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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점씩 차이 때문에 결국 3최저 광탈에다 어제까지 깔끔하게 6광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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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하위과 스나 가능할까요? 제발 한번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연고대 스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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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하네요ㅜㅜ 667대 ㅈㄴㅅ 3칸 ㅍㅇㅌ 55퍼 스나질렀는데 폭인가요??ㅠㅠ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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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하나 6
연대 하위과 중에(문이과포함) 실내건축가겠다 아동가족가겠다 생디가겠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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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할때 2
ㅈㄴㅅ에 모의지원에 이미 그 과에 지원할 거 같은 고득점자가 있음 어떻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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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스나 0
라는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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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스나 결과랑 비교했을때도 이성적으로 서강대는 무리죠? 9
아는분이 꼭 넣으라고 하나 던지는거 손해볼거없다고 그러시는데 서강은 구멍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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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가군에 박고 나군에 한양대쓸려구햇는데 정시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요 좀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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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위험지원 27
가군 중앙의 나군 한양의다군 단국의20퍼 10퍼 30퍼던데 이렇게쓰면...
대학가면 이 열등감 좀 사라지나..
아무 생각 없어져요 ㄹㅇ
햄도 이시기에 있었음?
저는 애인은 없었지만 같이 수능본 애들이랑 있으면 심했죠
학교 다녀야 나아짐 학점도 챙기고 이것저것 활동하다보면 ㄱㅊ
물론 고등학교 친구 만나면 다시 좀 생기는데.. 대부분은 무리 속에 있다보니 별 거 아닌 게 됨
입시얘기는 지금 해도 재밌죠 ㅋㅋㅋ 오늘도 간맥하면서 배치표 얘기하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