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과수능이 가장 무서운 점
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되겠지만 (투투보단 쉽겠지)
국어가 젤 무서움. 백분위 72-99 롤코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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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써야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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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하나만 더 맞췄으면.. 싶은 마음도 크게 안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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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11
삶에자극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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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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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ㅅㅂ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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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성균관대 대계열제 신입생 행사 소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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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는 분들 다 잘썼다는 느낌 없었다고 하는 걸 보니 1
나도 합격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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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크면 장점 12
주변 애들 대부분 입시판 떠나서 합격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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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니까 25
논술합격 인스타 스토리 올라오길 대기타면서 마음 편하게 친구들 축하해줄 수 있는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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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선언문 4
얍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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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보다발견함 한국사2등급인줄알았었는데 1등급임 이렇게되면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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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불합격만 3번 해봐서 모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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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대의 행운이 이번 대입에 터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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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들어보려고하는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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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질문 4
1.개념량으로만 따질때 과탐의(물,화,생,지) 대소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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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불인증 떠도 결국 국시는 보게 해주긴 할거임 1
근데 여러모로 너무 빡시긴 할거임 의평원 불인증 뜨면 결국 1년 유예해도 1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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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 할말 2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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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은 떴고 이제 추합 기다리는 중인데 수능이 어떨 때 추합이 많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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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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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세무vs경영 0
아직 진로를 못 정했는데 경희대 회계세무랑 경영 둘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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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학교중 어느쪽이랑 비슷한가요? 낮과 말고 중간~높과기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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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합격했습니다 41
쓰고 나와서 잘 썼다는 느낌은 없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합격했네요ㅜㅜ 저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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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떨은 넘 슬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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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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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리긴 했는데 성적표가 나왔으니 확정이겠죠??? 1컷이 88이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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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논 4
성대 불합 ㅠㅠ 이제 중앙대 밖에 희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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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으로 사탐런한 이과생인데 이번 수능이 43243 나왔네요..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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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합격 제발 3
성논 합격할 줄 알았는데... 진짜 몸이 안움직여지네요ㅜㅜ 제발 남은 논술발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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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는개비싸고 또뭔인증해야되는게많아 대낮부터개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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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과목 1,2라 진학사 못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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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마요였구나 거의 10년동안 다르게 알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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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캠 쓰고 싶어서 써볼까 하는데,,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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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입니다 3모 이후로 모고가 2등급에서 올라가지를 않아서 방학 때 인강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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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합격자중에 0
한양대 상경 논술도 같이 쓰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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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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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예정) 라인은 8~9칸 나오는데 바로 윗라인부터 5칸 나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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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겁나 웃으면서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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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점공에서 놀지말고 ㅇㅇ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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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99,언매) 4(5에 가까움,미적) 2 66(과탐) 재수 6모 높2(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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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왜이리 건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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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탈릅 안할거니 걱정마요 2026합격 해서 설뱃도 따고 따고 싶은 뱃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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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기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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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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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7
진학사 안 쓰는 사람들 많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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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 115면 어느정도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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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05년생 재수생이고 이번에 탐구한과목에서 대참사가 나서 육군 가서 한번...
국어가 지리네
작년부터 백분위가 90 93 99 97 72 88임 걍 롤코 개오짐
아 불국어야 유리하시구나
국어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글 쓰시는 거 봐왔는데
근데 형님은 이제 미련 버리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미 서울대 학부가 있으신데..
사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국어의 경우 특정 점수가 일정히 나오는 경우
불국어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근데 연세도 있으실 테고 서울대 학력도 있으신데
다른 길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국어 특성상 특정 점수 이상은 올리기 힘드니 말입니다..
근데 또 국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도 사실이고, 제가 고득점 노리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 80중 나오는데 90대는 바라지도 않고 88정도면 만족함.
제가 국어 시작점이 다풀고 50-60점대 나오던 실력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모아둔 돈도 좀 있고 부모님도 5수를 해서라도 하고싶은 거 해라 주의고
현실적으로 시간 버리는 거 알죠. 그런데 한번사는 인생 하고싶은 건 하고 (결과무관)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건 뭐 제 지론이라.
문과(“문” 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