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42333 > 재수11111 공부법 질문?해줘 도움을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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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모순적인말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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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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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궁금해지자나 보이는것만으로 짜증날때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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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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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3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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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3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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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살은 나쁜 거니까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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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중딩부터가고 고1때 정병때매자퇴갈기고 지금까지 대학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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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치관 내에서 답해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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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하기싫은데 애들다 인스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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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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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안 자나 0
그럼 담배 구우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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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 대기풀릴때까지 범바오 스블인강 Vs 신성규 신기해 현강 25수능 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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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9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구운계란 2개에 탐스제로 1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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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시켜 말아 16
제육 시키고 싶은데 아파트 세대현관 비번 치는걸 라이더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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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하면서 매월 승리만 풀어도 문제 충분하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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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햇을때도그렇고 오르비 첫글썻을때도그렇고 계정 삭제하고 재가입햇을때도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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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 차단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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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런더만 3번을 했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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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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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느낌 강하게 내면 어떻게 될까 그럴일은 없을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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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4
고2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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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컴가고싶다 2
고컴개핵빵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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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표 과탐 유리하게 내면 고대 문과 컷 주루룩 올라갈까요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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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지 한달이넘었는데 아직8일을기다려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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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눈 오나? 4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눈 보고 싶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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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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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0
대학교와서 시작하기..? 그것도 시험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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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나만이러냐 4
하아 릴스버ㅏ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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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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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샐각이다 공붕이의 시험기간은 너무나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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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으울한거 누구한테 말안하면 죽을거같은때가 잇음 1
이제그정도로 힘들면 병원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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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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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적 결산 국어: 각종 사설 모의고사 등급 분포 3등급 30번 2등급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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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막 말시키구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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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어보자 0
가사가 참 좋은데 자막이 안달려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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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을텐데 그래도 한번 뱉고나서 마인드 고치니까 훨 나아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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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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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3
지금 인스타 안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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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노래듣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지금도 노래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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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 지금 힘든 사람들도 수능을 닫고 나갈 땐 웃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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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6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 아까 본 음식 사진들 때문에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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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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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4
아침까지. 시험범위를 한번씩 보고 학교에서. 교과서자습서 후루룩, 자료 두 번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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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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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일렬로 세워놓고 정렬버튼 딸깍하면 교과는 끝이잖아 학종도 논술도 준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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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연고대도 좋지만 연뱃, 고뱃 < 고트는 맞음, 근데 대부분 반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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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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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이 맛집인 듯
와 올해 본 상승사례중 젤 레전드네
와...대단하세요
국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ㅜㅜ
국어는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와 박석준 선생님의 우함시, 우함도 1, 2를 바탕으로 공부했으며, 최대한 손보다 뇌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나중에 풀기 위해 계속 미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준비는 이원준 선생님과 김승리 선생님 중 고민하다가 아수라를 선택해 마무리했습니다.
수학은 초반에 N제로 흔히 말하는 피지컬, 즉 무엇을 만나도 풀어내겠다는 마인드를 키웠고, 정말 큰 도움을 받은 책은 정병호 선생님의 빅포텐 2, 3였습니다. 1점에서 100점까지는 강윤구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어, 상황과 목적 파악, 그리고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신
와 ㅁㅊㄷㅁㅊㅇ
이거 연의 되나? 일단 메이저는 될거같은데 신신신
올해 어디 가시나요?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랑 인설의 중에 붙고 고민할 거 같아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혹시 정말 심심해서 그런데 공부법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없으신가요?
1. 수학 N제 & 실모의 비중 / 중요성 + 활용 방법
3~5월 10:0 6~8월 8:2 9~10월 5:5(이 때 거의 4공법 시작하고 노하우하고 이래서) 11월은 거의 실모 + 자기만의 명령어 만들기
n제는 수학적 경험을 한다 느낌이고 실ㅁㅎ는 100점들은 어떻게 풀까 고민하고 계속 따라가는 느낌?
와..
수학 문제집 푸신 목록
생각나시는대로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진짜너무대단하시다..
그리고 해설은 언제 보셨는지더 궁금해요
도저히 안풀릴때!
지면 해설은 최대한 안 봤고 특출난 뭔가가 없는 사람이라 일단 지면 해설로는 이해가 잘 안 갔네요 저는 정말 수학 goat의 손 풀이가 제일 궁금했던 사람이라 지면 해설은 손이 안 갔고 마지막에 모의고사에서 못 푼 문제들은 거의 외우려고 봤던 거 같네요 근데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나서는 다른 선생님 풀이가 좀 와! 싶진 않음
24브릿지 , 엔티켓 , 24 25하사십, 빅포텐 123, 드릴5, 지인선n제, 세븐퀘스쳔, 부스터, 더블커넥션?? 이 정도인 거 같네요 뭔가 추천하고 싶은 건
국어 성적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뇌 쓰기 인거 같은데 지금은 국어를 제일 못하고 끝까지 못해서 걸러들으십쇼 9평 때 백분위가 거의 68인가 이랬음.. 국어는 특히 선생님이 추구하는 바랑 내가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맹신하고 따라가는 거 같았네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 함 저도 선생님 진짜 많이 찾아봤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