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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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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ㅇㅈ 12
손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길게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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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는어려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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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ㅇㅈ (2) 11
교복땜 모자이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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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 퇴원 13
과 동시에 시범과외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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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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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사람 잇슴? 갑자기 써보고 싶어지는데 올해 대학 확정나면 올릴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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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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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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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좀 빠졌으니 14
재탕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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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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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게 많이 달라요? 사실 화생지교과는 가서 어케적응할지 벌써 머리가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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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관이 제 앞에 앉을 줄 몰랐음뇨 1교신 때 ㄹㅇ로 손 덜덜 떨리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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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재수생인데 수능 망치니까 미래가 암울한데 또 자기비하 모드 들어가서 자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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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안말하겠는데 갑자기이래요... 무서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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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이무진,한요한인데 왜나는다안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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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 n행시해드림 16
선착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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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보는데 7
작년 3월인데 저랬던 시절도 있네... 지금은 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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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애들이 아무렇지 않게 오르비 켜는 거 보고 8
아 얘들은 오르비를 대하는 마인드가 나와 전혀 다르구나 싶었음 정말 순수한...
노베면 그럴 수 있다고봐요.
해야될게 어느정도 한정적이니까 그렇긴하겟네요 일리잇음..
공부해보면 그게 ㄹㅇ 맞말이라는게 느껴짐
진지하게 안해보면 안와닿지..
계획 못지켰을때 자기비하가 ㅈㄴ 심해져가지고 계획 세우면 정신병옴 :(
어떤강사도 계획세우지말라함 정확히는 ~기간동안 개념 끝내야지!! 이렇게 다짐하면 불가능한 양 만들고 못한담에 자책하다 공부안한다고
그죠 주객전도되면안됨
특히 노베일수록 뭐 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예상하긴 힘들다구 하셨던거같아요 과거의 저를 돌아보게 했던..ㅎㅎ
ㄹㅇ 맞말... 내신형이나 계획이 통하지 수능은 그냥 매순간순간 부족한게 뭔지 찾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