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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잘나온 사진이 증명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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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대가 집에서 가깝고 성향도 맞아서 가려고 했는데 고대가 경영을 많이 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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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쓰는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 대놓고 펑크라고 하면 다 몰리지 굳이 왜 있는 기능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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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진학사 결제가 계속 에러나서… 연고대 아무과나 되는 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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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은 넘겨야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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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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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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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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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 보고 연 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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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 벌써 두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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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월까지 빨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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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으로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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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2 렌즈끼고 다님 어리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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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는사람들 다 제2외하던데 안하고는못가져? 누가자꾸 성적표휘날리는카페에서 서울대쓰겟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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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펌할까말까 5
삼만원더내야하는데고민됨 하면 확실히 이쁘긴한데 뭐 보여줄 사람이 있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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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들으면 시즌되면 살 수 있게 해줌? 사문이나 수학 같은거 하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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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gif 6
좋당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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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추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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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분
노베면 그럴 수 있다고봐요.
해야될게 어느정도 한정적이니까 그렇긴하겟네요 일리잇음..
공부해보면 그게 ㄹㅇ 맞말이라는게 느껴짐
진지하게 안해보면 안와닿지..
계획 못지켰을때 자기비하가 ㅈㄴ 심해져가지고 계획 세우면 정신병옴 :(
어떤강사도 계획세우지말라함 정확히는 ~기간동안 개념 끝내야지!! 이렇게 다짐하면 불가능한 양 만들고 못한담에 자책하다 공부안한다고
그죠 주객전도되면안됨
특히 노베일수록 뭐 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예상하긴 힘들다구 하셨던거같아요 과거의 저를 돌아보게 했던..ㅎㅎ
ㄹㅇ 맞말... 내신형이나 계획이 통하지 수능은 그냥 매순간순간 부족한게 뭔지 찾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