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빨리 끝낸 분들 평소에 컨텐츠 뭐하셨음
장지문에서 작년 훈민정음 제대로 안봤다가 틀린 기억때문인지
뭐 놓쳤을까봐 시간 더 쓴 거 시작으로 시간 배분 좀 말려서
이건 언매 장지문을 뒤로 빼면 나아질 요소 같기도 한데 하여튼
언매 <- 수능 직전 제일 불안한 놈 중 하나임
어떤 ㅈ같은 걸 또 들고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 강의 못 기다리겠어서 이미 완강 난거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내리진 않겠죠?
-
SRT는 매진, 오전 5시에 가서 오후 10시에 오는 차만 있음, KTX는...
-
너무 현타와...
-
파악 내리갔다
-
진학사에서 상위권이었는데 순위 변동 꽤 많이 일어날 정도로 큰가요?
-
미치겟네
-
짠가요??? 연대식 711 정도 되는디 6칸 밖에 안주네…
-
인생 교훈 3
-
연어마냥 자꾸 들어오네 16
아오
-
매번 수능 끝나고 드는 우울감도 안 들어 뭔가 내가 생산성 있는 사람이 된거 같음...
-
누가안없애주냐
-
에 맥주랑 밥
-
내년에 가야할 듯
-
본인 내신보다 0.03 낮은게 2년째 50%컷인데 여기 안될 확률은...
-
미안해 5
흐흐
-
눈매때문인가
-
따뜻한 한양 ㅇㅈ 16
물론 칸수는 떨어지겠지마는...ㅜㅜ
-
아주 인하 1
ㅇㅇ
-
가고싶네요
-
----->영어 10
곧 있으면 시대 영어 현강 들어가는데 보통 모고에서 1등급 나오면 바로 끊고 혼자...
-
인하 아주 단국 세종 가능한 곳 있을까요?? 명지 상명 가톨릭은 안정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
첫 질문은 제가 경솔했던게 맞는데... 제가 일일이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
ㄹㅇ
-
사탐확통봤습니다
-
성대 반시공 0
하 붙을 줄 알아스
-
가져가실분이 있을까요 보컬로이드 굿즈도 있긴한데 얘네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건 못뿌릴것같음
-
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
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
성의 논술 2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
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
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
오늘따라 좀 춥네
-
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
필수로 가야 되나요?
-
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
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
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
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
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
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
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
아무리 봐도 16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
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
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
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
어제 8에서 갑자기 5로 3칸이나 떨어졌길래 절망했는데 갑자기 다시 8됨.....
-
가채점 표본 다 빠져나간 후 6칸 최초합이였다가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추합권으로...
-
ㅁㅌㅊ 5
최초합1 추합1 스나1 칸수합16
-
운동간당 2
히히
-
3합4 최저 맞췄는데 함 질러봐?
개념
약간 길가면서 한글 표지판 보이면
강박적으로 읽으면서 아! 비음화! 이런거 했음요
그건 안하는게 좋음
일상어로 수능문법 공부하다가 큰일남
딱 수능용으로 나온거로만 하셈
나 이번수능 언매 12분컷 다맞인데요..
기본셋팅값을 수능용으로 해두고
저걸 부가적으로 하며 연습한거겠죠?
그런데 아닌사람도 있음
공부조언은 포괄성을 가져야함
저는 복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거지 메인 공부의 출발을 일상언어로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언매 수준은 개념 내용만 전부 알고있어도 모두 풀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어려운 내용은 장지문으로 따로 주니까요
이에 비추어 보아, 개념 공부에 부차적 복습법으로 일상에서의 연상법을 활용하면 기출문제나 추가적인 문제풀이 없이도 수능 언매는 다 맞을 수 있다는 댓글이었습니다.
그게 어느순간 혼동이 올 지점이 있어요..
일상어로 터치 드가는순간 예외가 많아서
언매1타 전형태t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15fox님이 제 배경에 의문을 가지실것같아 22수능 백99임을 밝힙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네 좋은하루되세요
다담, ebs8개년, 이감상상한수컨
강사 누구어쩌고컨 다 필요없을수도 있음 사실
앵간한 지엽은 ebs가 다 다루고
이감상상같은 전문업체가 다 정제해서 멕여줌
ebs 몇년치 돌리는걸로 지엽커버하는건 신선하네요 땡큐
이형태, 상대/절대시제 등등 장지문 소재는 저기서 다 건드려놨고 용자례뽀이한거는 논문서 굴러댕기는거 내신에서나 긁어 내던거라 참조하면 좋아요
실제로 저 장지문 비문학끝나고 풀었음
그게 맞는듯 뭔가 초반에 풀면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ㅈㄴ 스피드가 안 붙는듯
작년 훈민정음에 호되게 당하고 바로 바꿈
내신때 한 번 했어서 검더텅만 돌렸는데 부족하면 n제 푸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