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글이 신고먹은걸로 의사들 싸잡네 ㅋㅋ
그걸 의사들이 눌렀다는 증거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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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매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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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쯤에 한번씩 싹 시키면 안되나 난 궁금해서 30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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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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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r 5 4 , 3 이 가장 좋은 듯... 나도 5. 4 3 써서 5. 4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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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오면 더 아프니까 괜히 두대 맞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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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ㅈ된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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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게 안내지? 어렵게 내도 표점차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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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몇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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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그렇게 개꿀잼일수가 없네 진짜 이 재미진걸 재미로 못느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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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군도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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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입대하기전에 공부 좀 해두고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용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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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고1고2때 친구 없다는 이유로 굶는 거 뭔가 억울해서 꿋꿋하게 혼밥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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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오샤완 4
요새 조선세법 배우는데 관장님이 길은 다 아는데 뭔가 살랑살랑 한다고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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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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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면 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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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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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직 준비 열심히 해야지 왜 이렇게 한량처럼 노냐고 하시는데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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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닉으로 복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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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분탕치지말고
갈길가세요
그건 내가 할말 아니냐?
니가 내글에와서 댓들 달지말고
갈길 가면 되자나
누가봐도분탕이니까
이런글올리지말라는
의미에서댓단거에요
+병먹금의의미도있고
니가 오르비 관리자임?
아님 커뮤니티가 뭔지 모르는건가
그냥 댓 좀 달지마 제발
지능적 의까일까 속이 투명하게 다 비치는 이상한 의사아저씨일까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이미 펨코 네이버 기사 댓글 여론 주작한거 증거 다 있는데 수험생들을 호구로 아나
님 16 17 20 21 22 23 24 수능 본 장수생이고 아직도 대학생 아니냐는 제 질문에는 왜 답 안 하고 칼같이 글삭함?
맨날 설경 비하글만 쓰는 거 보고 뭐하는 사람인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