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약수 안 되면 치위생 치기공 재활치료....
이런 곳 추천
의학과 굉장히 밀접한 분야인데다
조금 불리해도 해당 직종에서 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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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을 살면서 단 한명도 본인을 좋아해주는 이성이 없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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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인 질문, 할 만함? 메쟈의를 노릴 바엔 2과목 하나 껴서 설의 노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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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너무 심해에에에... 치료하려고 애니 2개 더 봤는데도 치료가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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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비율만 좀 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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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펌하지 3
좀 머리 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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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당청됐다는 건데 낙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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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6
해보고싶은데 창의성이 부족해서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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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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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념무상 무지성 현역마인드로 긴장감 없이 벅벅 쳐서 69보다 잘 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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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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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수능에서 대박난 애들이 많은 해는 수능 퀄이 떨어진다는 반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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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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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더 비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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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술자리든 미팅이든 못 갈 텐데 수능 한 달 전처럼 내내 공부만 하면 조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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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개 넘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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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범->일반과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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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여자고 몸매좋고 존옌데 한국남자들 나보다 키작아서 다가오기 부담스럽나봐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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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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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올까요? 3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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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뉴얼대로 답장하시는 느낌 나서 그냥 호기심?에 감사합니다 보내봤더니 감사하다고 답장 옴 ㅋㅋ
나름 거기도 전문가들 즐비함
나쁘지않다봄 생명과학과뭐이런데가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공학이면몰라도
거기가 의학계열 최하위 티어인데 의학계열은 누구나 선망 대상이잖아여
글고 의사양반들도 그 애들 없이는 혼자서 일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입지도 높은 애들인데 ㅇㅇ
그건맞지 ㅋㅋ간호대도 나쁘지않다봄 전
의대 계열이 돈 많이 버는 대신 강도와 난이도가 ㅈㄴ 빡셈.... 썰인지 사실인지는 몰겟는데 의대? 갓다가 자살한 학생 나왓다고 하는데 물론 썰임
카이스트랑 헷갈림 카이스트는 한 번 맞는 것 같고
어우 저내년에가는데 좀무섭긴하네여
예전에 ㅈㄴ 옛날 사건인데 카이스트 들어갓던 애가 얼마 후 자살해서 사회적으로 학벌주의 폐해 겁나게 떠들어댔음 이거는 내가 똑똑히 기억함
그 외에 카이스트 자살인가 더 잇는지 의대생 자살인지는 몰겟고 이게 당시 왜 화제가 됐냐 하면
학벌주의와 더불어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해서 ㅈㄴ 심각하다는 걸 단면으로 보여주는 사례엿기 때문임
무섭넹 ㅠㅠ
ㅎㄷㄷㄷㄷ 대학계의 양화대교
연차가 쌓이면 조금 낫겠지만은, 저런 의료기사들은 처우가 너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