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고민글 댓글좀 달아주셈뇨
ㅅㅃ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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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댄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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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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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밸런스겜 11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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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만 잘봤으면 11
원하는대학가는건데 33이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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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구컷 나오고 표점별 인원으로 대강 등급컷 윤곽잡히고 현역 담임샘피셜 점수컷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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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진짜 안잡나 10
나 몸비틀었던거 뻘짓이엿니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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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Media ? Double History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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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약대 3
사탐으로 되는 약대 있나요? 사1과1은 대부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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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누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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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서원화로환산할때 뒤에14만곱해주면돼서 계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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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대식으로 4.8점 날려먹은 셈인데 4.8점이면 c발 쓸수있는 과가 몇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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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장점으로 말장난 없다는 걸 내세우는 건 궤변임 7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양질 구분, 다중부정, 필연개연으로 선지 다 흔들어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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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용하지... 햇는데 2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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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백분위 대충 86까지 내려간다치면 국숭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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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세줄요약좀해주셈뇨
1. 나 지2만 ㅈ박은 국어 재능충이다.
2. 근데 건강이슈가 좀있음뇨.
3. 그래서 서강대 걸고 반수 vs 설렁설렁 1년 생재수?
3.1 내가 인간관계에 약해서 대학 걸고하면 반수도 힘들 각이 살짝 보임뇨.
할거면 사탐런
건강이슈있으면 전 그냥 서강대 다닐듯
근데 메디컬 목표면 걍 이악물고 쌩재수
설자전 목표인데 어칼까여
집안사정이 좀 나쁘지않고 + 개인성향이슈때문에
지금 내성적으로 설의 스나성공해도 메디컬은 안가는 낭만파임
머리로는 서강대 거는게 좋아보이는데
전 쌩삼수함뇨
나 06임요...
여튼 알겠읍니다
긴글은못읽는병에걸렸어요
위에 요약있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