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승리 풀커리탔는데
올오카 문학은 작년에 들어서
올오카만 독서하고 나머지는 다 들었는데
작수 원점수 77 (85)-> 98 (?)
되긴함 학평이랑 9월은 2였어서 개못하는거까진 아니였는데
올해 시간관리 연습하고 좋아진듯?
수능은 20분인가...남아서 검토돌리고 마킹검토만 3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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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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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결국엔 8
자기 기분상하는게 더 중요했던 사람같기도하고 아니뭐 자기 기분 중요하지 중요한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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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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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1기가 되고프다 11
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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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생각할수록 열받네 ㄹㅇ 3명이 있는데 한 명은 지인 나머지는 초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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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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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6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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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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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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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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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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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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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10
갑자기피곤해졌어요 먼저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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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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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 9
장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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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칠 지우기 빡센 건 10
모르고 뿌렸겠죠...? 미대면 알 법도 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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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3살때 기억이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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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 날 뽀뽀는 어느정도 최소한의 외모까지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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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다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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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ㄷㄷ 엄청 올렸넹
가장 좋았던 강의랑 어느 부분이 좋았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여
올오카 독서 듣고 개안함
문학은 김상훈 들었는데 문학은 이쌤덕이 더 큰듯
올오카 독서 연결하기배우는데 이게 뭔가 내 독서의 토대가됌
제가 문학이 젬병인데..
상훈쌤 문학 어떤부분이 좋으셨나여
끊어읽기랑 팩트체크하는거 도움 많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