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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틈타 나도 11
모두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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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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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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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어디까지 될까요..? 약대 끝의 끝자락이라도 안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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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떠있는 상태 0
뭔가 나만 타임워프해서 미래로 간 것 같음 고3의 인격에 뭔가가 어색하게 덧씌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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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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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인생은 앞으로 행복할 일이 없어.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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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잉 17
수능 망하고 더는 오르비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 탈릅합니다. 메인글 보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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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19
철학 에세이 소설 다 읽습니다 책 읽으시는 분들 재밌게 읽은 책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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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걍 다닐걸 배에서 ㅈ뺑이 칠 때마다 ㅈㄴ 후회하는 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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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간판이니 설낮과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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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동안 뺑이쳤는데 애초에 오르는 과목은 맞을지 하 그냥 국어가 제일 문제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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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현역 만점자 2명이랑 24만점자 유리아 24수석 무빙건 라인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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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한의대만 보는 입장에서 국어는 언매일까요 화작일까요 4
언매로 쭉 했었는데 현장에서 언매가 답이 안보일때 너무 멘붕됐었던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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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상대 5
연상,연하?동갑 누구랑 하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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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 친구랑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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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24도 마찬가지임 나는 아직도 코로나 시절과 고등학교 때에서 벗어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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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팀 그대로라는 거는 좋네요 헤헤 큐브에서 이제 좀 그만 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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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24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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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lim Σ n->∞ k=1 -----------------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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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의 25수능 풀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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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5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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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에 대한 비판은 솔직히 Paper SAT에도 적용될 수 있음 3
왤케 수능 영어 못 까서 안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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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쩔꺼야~ 내 예쁜 파테.. 이러면 은테 달아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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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외 대학 생활 등의 질문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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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받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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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정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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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패스 안 끊고 김승리만 끊을 수 잇음?? 메가 패스만 끊어봐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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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는 진짜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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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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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전투벌이고 있는게 ㄹㅇ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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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보인다 싶었는데 올해 단종됐네 내 최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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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03의 스멜이나긴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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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 너무 미디어 노출때문에 무식하고 와일드해짐 나는 초딩때까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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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1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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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혼영한게 오늘밤,이세계에서사랑이사라진다해도 였고 올해는 4월에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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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추합 2/13부터인가요? 일정보는데 잘 모르겠음 0
합격자 등록이 10일~12일이니까 13일부터 추합전화 오는거 맞죠? 대학마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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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높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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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올수 백분위 90 95 1 89 85 (언미물화)입니다 한 번 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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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3
CHEER UP이랑 사랑을 했다도 모름? 초-중딩때 ㅈㄴ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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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5일차 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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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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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배를 누르는 느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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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1
메인글 꼬맹이 이원준듣네 갑자기 내적친밀감 뿜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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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 2장 2
D-348 11/30토 오늘은 오랜만에 친척들이랑 만나서 공부를 많이 못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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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잘아시는분 계심? 14
25리트 시간재고 풀어봤는데 언어이해 23/ 논리추론 35점나옴 걍 공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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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두각가서 프메 들으려고 하는데 대충 난이도 어때요? 이번 수능 22 28 29틀 8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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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삼샵 화나네 3
우으으응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