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옯끼야야약!!!!
-
집에 가면 따땃하게 뎁힌 침대위에서 이불 돌돌 말고 그 위를 굼벵이마냥 굴러주겠어 히힣
-
빼먹은거 없겠지.. 11
그럼 이제 취침
-
ㄷㄷ 여대 좀 불쌍함 11
시위 참여자가 아니라 말린 사람들도 있고 일 터지기 전에 수시 원서 써서 수시납치...
-
잘자요 6
자러갑니다
-
국어강사추천받음 10
작년 심찬우 들었는데 솔직히 생글생감에서 밑천 다뿌려서 이후에 들을게 딱히 없어서...
-
도르마무임
-
수갤이었나? 수능 접수할때 교사가 생1(생원)을 생윤으로 잘못 알아들어서...
-
방금도 네루 노래를 듣다 왔어요...
-
하아... ㅠㅠ
-
여자친구 ㅇㅈ 7
-
응응
-
오뿌이 책상인증 5
내신 3주남은 수시충인것인
-
뻥임뇨
-
던킨도넛이나 서강대한의대 둘다 맞고소임? ㅋㅋㅋㅋㅋ
-
벨런스 게임 6
개웃기너 ㅋㅋ
-
하긴 이 나이에 그걸 바라면 그게 더 양심뒤진거겠지 씁쓸하다
-
S대 갈끄니까.
-
걍 물1이나 할까
언매기준 90초반이면 그냥 평범한 난이도임뇨
23이랑 같은 선에 두는게 맞을 듯요
물은 아니었는데 영어절평시대에선 물인
저도 현역인데 글 읽는 속도 절반 이해력 절반당함 ㅋㅋ 긴장 그렇게 빡세게 안했는데도 현장감 ㅈ되더라고요
국어가 컨디션별 사람별 체감난도 편차가 커서 매 시험 끝나고 이런 반응 나오는거같아요
국어가 워낙 긴장을 타니.. 저도 풀면서 많이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