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지금도 여전히 이해 안 가는 유일한 문제
9평 국어 10번 ㅋㅋㅋ.. 틀린 애들은 국어 못하는거란 말 볼때마다 짜증났음 내가 국어 못하는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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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태전선플러그 꼽아주니 코드가 세개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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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풀커리 그대로 타서 김승리가 주는 시간표대로 공부해서 6모 4 > 7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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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겟다.... 라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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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취향 7
본인이 좀 순딩순딩해서 거친 여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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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해서 슬슬 나이가 많아지고 있는데 걍 군대갔다가 깔끔하게 1학년부터 시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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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로 뭉쳐서 으쌰으쌰가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한 다음 하나로 묶어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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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운항관제이고 CQ 일 하고 있습니다(대충 조종사 비행 스케줄 도와주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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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전혀 몰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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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도와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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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역 57 -> 25 재수 89 (기하 81, 메가, 잔헉사 기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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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월(77), 9월(88) 둘 다 미적 3틀 -> 수능(6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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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장 최악의 경우가 135점인가? 이 표 맞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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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동일한 공대라면 어디가 취업 면에서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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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97점이면 할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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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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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는 게 나은 가여 후자가면 전과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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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뭐노 싶죠 저도 그랬습니다 무리수 증명이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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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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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할 실력도 안됨뇨 수학은 해보고싶었는데 22 29틀은 예상 못했으
어떤문제였죠?
블록체인지문 이유 고르는 문제
그거 딴게 너무 아니라서 정답 찍었는데 진짜 흠냐뇨이였음 ㅋㅋ
복구하는 방법이 지문에 안 나와있는데 정답 선지가 그런게 참.. 좀 그랬음
사설틱 goat 이감이였으면 출제자 부모님 오체분시 됐을듯 ㅋㅋㅋㅋ
모평 특이죠
작9도 논란좀 있엇는데 수능때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