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인도 여행기
바라나시의 미로를 밝혀주는 등불(?)
화려한 버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뭐니뭐니해도 판공초의 아름다움은 따라갈 수 없다
인도에서 묵는 삼겹살은 최고엿고
왜 방에 벌레가 없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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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싶은데 12
늙은이라 힘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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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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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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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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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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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빡샷 인증핑 14
얼빡이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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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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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이새낀 올때마다 있네..."를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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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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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하면 F고 나 혼자 있으면 반반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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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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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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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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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암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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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갔다는 것부터가 정시에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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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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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공재가 되어버림 11
인증 너무 자주함 이쯤되면 길 걸어갈때 알아볼듯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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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인도 여행기 11
바라나시의 미로를 밝혀주는 등불(?) 화려한 버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낭만 ㅈ된다
낭만이 없다면 세상이 너무 팍팍하잖아!
도마뱀 타고다니고 싶뇨
타지마할 가보고싶네요
굉장히 예쁩니다 매우
이런 여행 가고싶다..
인도 여행만이 가지고있는 늑낌이 굉장히 좃습니다
도마뱀인가 ㅁㅊ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놈때문에 불키고 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