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는 있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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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개만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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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사람있어요.. 오르비에서 친분쌓으면 한번쯤 만날수도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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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부러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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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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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독서임 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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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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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재탕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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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조교 8
뽑히면 개강날부터 바로 출근하는거임뇨? 지1 48점인데 지원서는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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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티아이 하등의미없어 16
인간들이 착하다고 찬양하는 isfj가 존나싫어 두명이나 만낫어 병신잇프제를 그리고 내것도 자꾸 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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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11
저는 스킨케어하고 잘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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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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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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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어 그래 형 도쿄야 맥주가 참 맛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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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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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잠뇨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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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오르비 상주했는데 안 보이시넹 닉을 바꾸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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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향 여캐일러 투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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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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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쪽지 9
나는 그런거 잘 안오던데 흠 나만 다른 세상에 있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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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왤케 빨리 차..?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