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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빠르게 한번 더 돌리는 거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1,2페이지에서 이상한 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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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부터 N수 망한 아들과 가족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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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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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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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진로나 지망하시는 이유 같은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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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없네 0
공부하기 싫으니 아까 쓰려 했던 글이나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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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들으라던데 개정 시발점 나올 때까지 존버 타다가 개정 시발점+쎈 하면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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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서성한 수능(당일 컨디션 조절 대실패.. 쉬는시간 다 자고 점심도 조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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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와따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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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정석민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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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입을 수 있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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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현역때는 김상훈 들었는데 크게 도움은 못받아서 독서는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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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가 상대의 귀책사유로 잡힐거 다 끌고 오겠네요 0
양쪽 모두 케비닛 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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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어도어 떠난다…29일 자정 전속계약 해지” 3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자정을 기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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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서 25교재로 듣고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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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기자회견 요약 16
1)우리 내일부터 전속계약 해지한다 2)그러나 남은 활동이나 광고는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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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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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착한 사람들한테 ㄱㅁ까지만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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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앞 국밥집 제외하면 전부 오르비언 추천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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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커뮤에 뻘글 5만개 쓰는 사람들이 자꾸 예쁘고 잘생김 3
원래 나같은 사람만 똥글싸는 줄 알았는데 그런게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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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확통이여도 35분안에 20 21 22 빼고 어케 다품… 20 22 27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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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민지야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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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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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구만나는비용만 뭐사고이런거 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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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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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큘럼 영상보니까 2026뉴런 기대되긴헌디 ㅎ 내년도 현우진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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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꼴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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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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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라이브 입갤 10
생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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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릴스 내리다 우연히 봤는데 어떤 일인가 하면 625전쟁때 남한이 북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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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재학중인데 학교 옮기기 가능할가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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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진정으로 여성 인권 신장을 원한다면 4
그딴식으로 시위했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셀프 사회적 낙인+여대 졸업생을 차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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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맞팔 6
ㅁあㅈ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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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서 2
기출로 자이스토리 어떤가요? 자이스토리 원솔멀텍 중 고민 중 입니다. 공부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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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맥에서 혼술할까 16
마실 사람이 없는데 술 없이 못버티겠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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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오프라인 0
팝업은 24일에 끝난 걸로 알긴 하는데 오프라인 매장 가도 온라인에서 파는 할인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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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겜하기로 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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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동홍낮과도 애매한 성적이었는데 수능 잭팟터져서 성한인문성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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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오늘(28일) 저녁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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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7년 신입생 당겨쓴다"...초과선발에 억울한 고1 4
[파이낸셜뉴스] '재시험' 홍역을 치른 연세대학교의 자연계열 수시 논술이 결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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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시러 고3입니당 거의 6개월동안 짝사랑 하던 애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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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화합격 7
만약에 수시 전화합격이 왔는데 전화 받고 안 간다고 하면 정시 쓸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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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철학하고 역사 좋아하는데... 서울대 인문 목표인데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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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모에 26414받고 현역수능인 25수능에 13411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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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94388/%EC%98%A4%EB%8A%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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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은가요? 들어보신 분 계실까요? 언매하다가 20분 2틀인거 보고 화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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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위치살까 3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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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하면 그만큼 리스크도 있고 돈벌면서 공부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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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수 가능한 과 가게되면 교직이수 해보고 싶은데
고수
글마다 잘 읽히고 안읽히는글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지문의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주제도 그렇고 전개 방식도 영향을 좀 받습니다..
저도 인문철학이 더 쉽고 과학은 어렵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엔 흔히 말하는 스키마, 즉 배경지식에서 한발짝 멀어지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지문 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만 물어보니, 오히려 밖의 것을 갖고 들어오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을 내려 놓고 지문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나와 맞지 않는 주제가 나와 주저하는 자세를 고치자면 평가원의 유사 기출을 많이 보는 게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익숙해지면 대응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전개 방식에 대한 대처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평가원이 사용하는 템플릿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유명한 헤겔의 변증법 지문도 오히려 뜯어보면 친절하기 그지없는 글입니다. 적어도 22수능 이후의 평가원 지문들에서 사용된 방법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보장된 방법입니다.
위에서 반복해서 공부하라는 말만 해서 이게 뭐야..라고 혹여 생각되시더라도, 수능 국어의 해법은 마치 우리가 밥을 먹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젓가락을 들어서 손가락을 움직어 반찬을 집는 모든 단계의 행위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처럼, 국어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부족 어떻게 하셨나요?
지문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고, 문제의 선지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보통은 지문을 빨리 치고 들어가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오 김동욱 선생님과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화작 40 45번 2개 빨리 푸는 꿀팁 잇나여
45번은 5번선지부터 풀면 빨리 풀리는 경우가 있고, 40번은 그냥 눈을 빨리 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작에서 요행 부리다가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는 15분으로 시간을 늘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