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들이 내필통 만지면 더럽다고
서로 토스하며 놀았었지..
여자애들은 기겁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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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성한테 안 먹히는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이씨발나도알고싶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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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4
은 ai로 ts한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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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솔랭 마스터 20
자랑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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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적당한 출구로 나와서 따뜻한 인사와 함께 5511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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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용히 삭제했음..
또또 연막치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썰임..
나도 시발새끼들이 자꾸 내 말 이상하게 따라하면서 놀리고 신발주머니 여자화장실에 쳐집어넣고 지나가는데 자꾸 의자빼고 길막하고 걍 시발 끔살시키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연막 머임 이건
난 필통을 안가지고 다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