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성 수학 2 자작문제
(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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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험표 이면지에 프린트하면 안된다는데 어디에다 프린트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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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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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ㅈ같 0
다 슈 퍼 슈 프 림 피 자 존 맛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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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준비 0
수능끝난고3인데 학교에서 할게 너무너무 없어서 영어 감 잃기 전에 토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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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에 아다 뗄 예정인데 여친은 안전한 날이라 상관없다고 했음 콘돔 끼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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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이어서 내년에도 디자인 지리네; 사탐런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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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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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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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낙지 고대 중간과는 칸수가 오르는데 고경은 칸수가 계속 그대로네 역시 교차지원의 힘은 강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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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려는데 0
의무병되면 좋기야는 하겠지만 커트보니까 정신나가겠네요.. 걍 화생방병이나 학교입학하고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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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vs 연대 0
고대 보환융 vs 연대 UD 생공 어디 가야 할까요 위치, 학비, 영어(연대)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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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로 0.25%p '전격 인하' 1
한국은행이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로 0.25%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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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곳이랑 연의 빼면 사탐 잘 봤을 때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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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공대 가능한 과 있을까요?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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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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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일단 수시로 갈거같긴 한데 이거 의대 어디 정도 써질까요..? 이번 주 부산대 면접은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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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 뭐냐 스캔본을 ctrl f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뭐라고 하지 4
옛날 논문 너무 보기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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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점이상이면 인문계열 낮과는 왠만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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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정시파이터고, 성적표 뜬 후든 대학 들어간 후든 정시 대비로 과외 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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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넘는건 인지를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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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지금은 고속이 그나마 정확한듯 메디컬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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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겨울방학 커리 공부시간: 국어1.5-2 수5.5-6 영1 탐2 현재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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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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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치면 연고대 인문~서성한 갈 평백이 중경외시를 갔으니까(물론 나형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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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쓸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만약 파트너가 본인을 좋아하는거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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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보러갈때마다 고트임 아직도 여운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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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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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높은 건 확정이니.. 만표 올리려면 그래야만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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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텔그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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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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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7이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럼 발작하는게 이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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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탐... 새벽감성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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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PPT 2007 정도로 추정되는 구형 PPT에 기본글꼴로 작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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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유전자가 A B D일때 유전자형이 BB 인 사람과 AD인 사람의 표현형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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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더 상향지원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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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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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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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2학기 중간고사 2주 남기고 여소 받은거... 생전 처음 보는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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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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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고 싶은데 친구가 없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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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미뤘당 4
19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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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하세요 크로녹스, 네비게이터 등등 고퀄 독학서가 많아서 독학으로도 커버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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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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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해피한 등급 컷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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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합격자를 위한 꿀팁][고려대 25학번 오픈채팅방]_슬기로운 안암생활 – "안암맛집(양식, 중식)" 2
안녕하세요. 고대에 처음 발을 딛는 우리 '아기호랑이들'을 위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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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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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게
현 교육과정이 무한집합에 대해 제대로 안 다뤄서 아마 교육과정상 힘든 출제이긴 할 거예요
Aㅏ (나)조건에 (x-2)(y-2) != 0입니다ㅠ
이래서 안풀렸구나…
그래도 문제 재밌네요
이게뭐지..
와 문제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풀자면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직관으로 접근하면 훨씬 쉬워지는듯요
깔끔하게 정답이십니다:D
97년도 29번 그거 냄새나네
헐... 바로 찾아보았는데 무한집합꼴로 거의 비슷하네요... 어떻게 바로 아신거죠ㅋㄱㅋㄱㅋ
저.. 아는 지인이 장래에 수학강사가 꿈이어서 수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문제 제작은 수학풀이를 잘하는 건과 다른 영역인가요??
좋은 퀄로 문제 제작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늘 무지한 영역이라 궁금했거든요.
으음…문제 제작은 단순히 푸는 과정보다 한단계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기법을 활용할 문제를 만들지부터, 구체적인 답안이 나오도록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다시 푸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문제 제작을 하면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의도와 과정을 거쳐 탄생한 문제인지에 대한 시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도 어려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수학 강사로써의 꿈을 펼치는데 조그마한 도움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