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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12
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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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은 무리일 것 같고… 세단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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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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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교재를샀긴했다만.. 단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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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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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안 보이면 내가 모르는 게 있어서 안 풀리는 걸수도 있으니 (특히 발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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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좀 있어야하거나 아님 스타트 성적이 좀 낮아야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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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0
7일 후면 누가 맞는지 판명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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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디카프리오식 n명이랑 자유연애(혼외자는 쫌 에바니까 피임은 잘한다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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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못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 보면 5
너무 부러움.. 나는 부모때문에 제일 힘든데 왜 3년 내내 성적 마음에 안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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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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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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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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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1시간 주 6일 근무가 디폴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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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문 분석하듯이 '귀신짤이 왜 무서울까? 이 짤을 만든 사람은 공포를 유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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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취침 10시기싱 하니까 하루에 2끼만 먹게됨 이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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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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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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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우리는 2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 자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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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수능성적이랑 비슷하다는 말도 많고 수능성적이 더 낮은게 대부분이라는 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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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 게임 6
개웃기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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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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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장기 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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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600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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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거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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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집에 오기 전까진 멀쩡한 것 같았는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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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같은거 할때 중요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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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백분위 96 99 94~96?(원점수92) 총합 확통0틀입니다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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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생산적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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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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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짜 준비해야겠제? 국어<<<<<<<<<<<<<누가 이기나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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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완벽한 EI 반반은 뭘까요 E랑있으면 I고 I랑있으면 E니 정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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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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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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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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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날이네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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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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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움될 내용은 별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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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캐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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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한의대교과 나오기 전까진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다 5
아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도 조마조마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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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간계밥 점심 부대찌개 저녁 샐러드 달걀1개 미니고구마1개 단백질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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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랑 기억이랑 엇갈리는게 3갠데 맞길 기도중 하루하루가 개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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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면접은 6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짜증나
5. 군대가서 우선은 판단 보류 가능
일단 치대 원서 하나는 넣어볼까요?
지금 이 상황에서 수시 6의대나 정시 3의대 박는 건 진지하게 비추
설치가 아른거리는 액희
내가 왜 연치를 두고 여길 왔지... 하.....
센세 말 들어보면 진짜 의대가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해서 헷갈림....
어디로 가야하오.....
차선책) 치대 한의대 / 팩트) 이 나라에 계층사다리같은 건 진작 없어짐
약대 수의대는요 ㅠㅠ
의르비 멸망 ㅋㅋ
오르비 존재 이유 소멸 ㄹㅇ
연구직으로살고싶다
돈이없네
연구직 할 거면 생공이나 약대 가시는 게...
의대 가서 연구직을 할 이유가 1도 없음. 애초에 의대는 연구 목적의 교육시설이 아님.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래도 의대는 의대 아닌가염
의사는 의대를 들어가서 10~11년을 개같이 구르고 (1) 페닥할지 (2) 개원할지의 기로에 놓입니다.
(1) 빨라봐야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사회인 생활에서 대기업 연봉 받고 고용되어 일할 것인지
(2) 소송 리스크와 사업 리스크를 안고 개원을 할 것인지의 선택지인 거죠.
여기서 (1)에 대한 구속과 처벌을 더 강화하고 (2)에 대한 사업 난이도 높이는 정책 + 특정 과 포화가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건보 재정 악화로 한국식 의료민영화 or 대만식 의료공공화를 거치면서 더 심해질 거란 전망입니다.
자신은 집안에 경제적 걱정이 없고 사명감 하나로 그 긴 시간과 청춘을 갖다바칠 수 있다? -> 그럼 의대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 더 많죠
오... 생각보다 의대도 만만치 않네요...
3천명 늘어나는데 멀쩡한게 이상하지
전문직 특성상 직업 수명도 ㅈㄴ 긴데
1, 2번인 나
2번 케이스는 지능이 떨어진 경우보다 수시생이 정시 도전한 경우가 많을듯
솔직히 의대 갈 능지면 뭘 해도 잘먹고 잘 살아서 그냥 의대 다니고 딴일 하러 찾아가는것도 있는듯
제가 아무리 이런 이야기 해도 안 믿던데
역시 인지도가 있어야 이런 말을 해도 들어주네요
저랑 학교 학과 바꿔요
한의사나 약사는 어때요? 둘 중 하나 갈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약수저 아니시면 한의대가 낫지 않을까요? 약대 한의대 멘토분들께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의사도 곧 멸망 아닌가요 앓는소리 많이 나오던데
한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10, 20년 정도는 괜찮을거임. 기성세대가 한의학에 대해 상상이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서... 그런데 세대 교체되면서 점차 몰락할 수밖에 없음
2025나 2026 모집정지됨?
아모른직다 2월쯤 돼야 알 수 있음
2월쯤 돼서 25학년도 모집정지될 가능세계도 있는거에요? ㄷㄷ
자퇴하면 할게없음
공대는 가기싫은데
ㄹㅇ 이게 맞지 ㅋㅋㅋ
내려가는 롤러코스터에 탈려고 줄서있는 수준임 그냥
무슨 5등급이 저 의대갈래요 ㅎㅎ 이지랄 하면 아무말 안함
근데 님들은 최상위권 난다긴다 하는 애들이잖아요 가성비가 안나와요 진짜
님들보다 몇문제는 더틀리고 등급낮은 애들이 대기업 치대 한의대 가서 더 잘살거라니깐요
물론 들어와서 후회하겠다 하면 말릴수는 없는데
그 선택을 잘했다고 느낄때는 아예 안올수도 있고
와봐야 11년 후에 판단가능합니다
그동안은 계속 후회하겠죠
대기업연봉이 의대보다높지야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20대 중반부터 돈만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지금 의사들처럼 절대 못벌거같아서..
지금의사들만큼훨씬못벌어도 총소득은 대기업은 이긴다는 이야기였어요
자신의 직업(혹은 미래 직업)이 그렇게 개같이 구르는데 보상은 없고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개차반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이 울면서 하는 거라면 인생이 참 불행할 것 같아요…
이건 꼭 특정 직업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 글과는 별개로..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의대 이슈를 떠나
이젠 공부질로 뭐 큰 돈 벌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게 가장 중요한듯
난 돈보단 적성이여서.. 흉부외과가 목표임
진심 웃기다
치대반수가 많다고?
님 의대 와보심? 아니면 주변에 의대생이 많음? 왜 웃기다는 건지 모르겠네
적긴한데 그래도 아니라는거는 알 수 있네요
치대현실알고있으시는분이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원서접수니까 슬슬 선동할 때가 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