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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맛있다 11
앞으로 저녁은 포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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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으로(96) 백분위 계산해보니까 295나와서 에피 안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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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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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귀찮.. 그래도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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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은 비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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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7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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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신생아처럼 오르비만 한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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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거의 노베인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어떤 문제집을 사야하는지, 어떤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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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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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더기다리라고 0
미친거아님뇨? 빨리빨리해주셈뇨 어차피이의제기안받아줄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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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완전 통합이잖아요. 그리고 고교학점제 시행한 애들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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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길이 다 빙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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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상대한테 죽어주고 타워 민 뒤에 자기는 운영하는건데 우리팀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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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카포연고 의치한약수 그리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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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61683/2026-%EC%8B%9C%E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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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ㅈ반고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집 앞에 평반고 가는 것보단 더 낮은 데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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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보통 어디 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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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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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T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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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신 형님들 뱃지 갈아끼우고 새단장 하는 시즌 특히 옯창이 의치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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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 내향적 6
본인은 50/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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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필요한가 4
ㅇㄷ좀 그만봤으면 좋겠는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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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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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격발표까지 다시 4주 존버하고?인내의 숲이 따로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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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실시간으로 눈사람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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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27년도 계획인원을 줄이는 걸로 확정이 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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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독해력 ㅆㅎㅌㅊ여서 고2모고 3-4등급임(나름대로 노력한 결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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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인스타 2
팔로워 각각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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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것 같은 컨텐츠에 대한 저의 리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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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주의 17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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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고민.. 2
현역 국숭세단 재수 건동홍숙 삼수 건동홍숙.. 현역때는 공부 하나도 안하고 수능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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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2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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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인스타 6
팔로워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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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때문에 대성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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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올해 모두 1떴고 틀리는 문제는 문법 부분에서 항상 틀렸어요 근데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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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인스타 계정은 있는데 소식이 안 올라와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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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 고대 미디어학부 재학생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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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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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20
국잘수망 문과들 올해 희망이 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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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일 잘보던 국어 제일 망하고 생윤 사문도 망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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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은 표준점수로만 계산하니까 2023처럼 수능이 쉬우면 당연히 서울대식 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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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처음보는 마켓 링크올리면서 여기 클릭하고 쳐올려달라길래 존나 배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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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급간 어문, 아랫 급간 공대 중 어디가냐 논쟁 있길래 이건 어떤가 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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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순(체감): 낙지 -> 텔그 ->>>>>> 고속 낙지 = 지금은 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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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논 2
마지막문제 기억나는사람? 혹시 풀이도 가능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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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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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모르겠고요 노어노문 불어불문 같은 곳 쌩노베가 가면 많이 힘들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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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11분.. 4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