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간다

혼란을 틈타 맞팔 구하기 4

ㅈㄱㄴ 

시대 국어 현강 추천 7

예비 고3이고, 국어 평균적으로 2등급 정도 나옵니다. 현대시, 고전시가, 독서... 

오늘의 약속은 8시 6

근데 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동아리 비스무리)가 2개 하나는 5장은 써야하는데... 

옯만추를 두 번 해 봤는데 6

한 명은 너무 알파메일이라서 놀랐고 한 명은 

국어,수학은 공통vs선택....어느 쪽을 잘 맞아야 표준점수가 높나요? 5

들을 때마다 다 이야기가 다른 느낌이라... 공통이 어렵냐? 선택이 어렵냐에 따라... 

10월학평 수학 9

"전국 유일1등" 캬.... 

건동홍숙 재학생 분들 계실까요? 10

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상식적으로 이과가 수능 수학 1 미만일 수 있음뇨? 7

불가능함뇨 

고2 허수 모의수능 수,영 성적표(가채점) ㅇㅈ 5

역시 집에서 패드로 풀 때랑 실전성은 다르군요... 난이도가 물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불쌍한 유키 보고가 4

애처로운 유키 

일단 최소 휴릅인데 댓글로 한마디씩만해주세용 6

심심해 

만점 받는 걸 ㅈ으로 아나 3

포항항 

근데 내년 투 생각보다 좋을지도 9

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성적표 받을겸 모교 선생님들 뵈러 가는거 4

어떻게 생각하심 삼수라 졸업식 이후로 한번도 못감 드디어 올해는 갈 수 있을듯 

메디컬마지노선되나요…절실합니다 3

이거학교복귀각인가요…. 젤낮은약대안될꺼요 

뭐냐 12월 6일에 성적표 못 뽑는거임? 4

이거 표본 3배는 돼야 다 들어온 거죠? 4

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내년에 사문 응시자 20만 넘으려나 3

과목 삭제 전 윤성훈 라스트댄스 ㄷㄷ 

집에 있는 책을 또 샀네 5

왜 이게 집에 있지.. 

근데 현장 조교도 한 2-3달 하고 튀는 사람 있나요? 3

다른 알바보면 6개월로 구해도 1달하고 튀고 그러잖아요 혹시 조교도 많이 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