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퍼즐 잘푸는 사람들은 이거임?
이러면 모든 상황이 냅다 들어맞고 너무 이쁘다 그냥 이걸로 가자
약간 수학 다항함수 추론처럼 아렇게 생각함 과학을?
막판에 물1하다가 이걸 터득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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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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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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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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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68 화1 66 생1 70 지1 73 물2 70 화2 75 생2 74 지2 80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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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는건 너무 오바겠죠? ㅠㅠ 메가에 영어 들을 사람이 없다는데 영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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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삭제 전 윤성훈 라스트댄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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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서 전과하려고 하는데 중앙대 가장 낮은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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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장 조교도 한 2-3달 하고 튀는 사람 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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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뭉치면 몇명인지 모르니까 작년 기하 89가 몇명인지 알 숯있나 미적 86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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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제는 자연계가 터젔는데 우리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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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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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대면 6
의대 중 어느정도 위치임 지사의? 아님 지거국~지사의 사이? 인식 어때염
이리저리 살피다가 논리의 시작점을 출제의도에 맞게 한번에 잡아서 빠르게 풂
제가 독서 함수추론 영어고난도에 약하고
문학 기하 공간 순수체급 직관에 강함
뭔가 살피다 키포인트 잡고 이걸 많이 헤메는데
그냥 번뜩! 하고 딸깍이 강함
차라리 수학은 100분이지 과탐 퍼즐은 막히면 노답
이렇게 해볼까? 해서 맞는 경우도 있고
한두개 해보거나
모순 관계 찾아서 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