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마킹실수 안 불안함?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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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네... 6
우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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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잡혀가겠다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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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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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7
사실 영어 기출 제대로 안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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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음뇨 6
키 6cm랑 누가 친구 해주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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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항도 없이 단 두줄로 끝 ㅋㄱㅋㄱㄱㅋㄱㅋ +오르비에 수정기능 있는거 처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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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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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와 반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뭐라 생각함 5
반수할까 생각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서 손해가 너무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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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 높은건가 502점이고 인문 낮과 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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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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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5
예비 고3이고, 겨울 방학 2달 동안 단과 들으려 합니다. 김현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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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저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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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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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7-48 7
표점으로 합쳐질 가능성 있겠지만,,, 확률이 높을까요?? 진짜 진짜 구분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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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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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때려잡기 5
11월까지 있는 모기는 진짜 못됐다...너무 오래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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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채금 먹음 6
원딜인데 봇 터졌길래 봇이터졌다했는데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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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4
제가 알기론 인서울에서 서울대 홍익대 빼고 다 탐구 백분저로 적용한다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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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느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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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불안함
불안하긴 한데 지금까지 살면서 딱 1번 했어서 저를 믿는 중
백이면 백 다 내 생각이 맞았어서?
수능날 마킹은 못되돌리지만 지금 내 불안감은 조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