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는게 뭔지 진짜
수학 가, 나형 시절에 문과였던 친구가 작년에 수시로 지거국의대 가는거보고 걍 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다들 문과 가서 쉽게 점수 땄지..
지방 사립고인데 지금 같은 학년에 재수까지 해서 의대 6명 치대 4명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렇게 갔어서 내신 너무 힘들었는데 문과가서 딸깍하더니 의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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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롤 퀴즈 24
위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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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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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합격 나올때까지 편하게 못있겠음;; 아니 여기에 인생이 걸렸는데 어케 신경을 안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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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꾸려는데 추천 좀 19
2020년인가부터 써왔음.지금은 S2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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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대학 가는 것이 성인으로서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맞긴 한데 너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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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끝나면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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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햄 많이 보이네 12
문제만 보면 어려운거같은데 현장은 또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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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날 유일하게 붙여줬던 세종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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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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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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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죄다 4칸 뿌리고 있는데 진짜 고신대 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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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생윤사문/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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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애들이 정시한다 내가 본애들중 정시로 성공한 애 없다 모고 못본거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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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랑 같이 풀면 좋다는데 좋나요?? 이런건 잘 몰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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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상은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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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많관부 10
이쁘고 노래 잘부르고 다함
수시 ㅅㅂ
가형이라 대학도 힘들게 갔는데..
그땐 92였죠
크..
심지어 놀라운것은 3합 5였어서 과탐은 9 맞고 나왔다는거임 ㅋㅋㅋ
아 시발 ㅋㅋ ....
누구는 이과가서 수능 열심히 공부하는데 누구는...하아
사실상 인생의 전부
어쩔 수 없죠 ㅎㅎㅎ 저도 이번에 다시 수능 준비하면서 만약에 내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의대 붙었던거면 그 성적 다시 활용해서 이번 입시에도 써먹어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고등학교 재입학 마렵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