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tj [1320316] · MS 2024 · 쪽지

2024-11-19 11:53:53
조회수 649

이번 고사장 진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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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책상인데, 우리 학교랑 똑같아서 익숙한 느낌.

국어 감독관님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하시고 그 순간 그냥 11월 모의고사가 되어 버림.


수학땐 너무 풀어져서 위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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