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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0
실제지원자랑 그냥 장바구니 넣어논 사람 등수 있잖아요 이거 둘 중에 둘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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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띠 8시부터 4시까지하고 공부 좀 하다가 저녁 먹고 지금 샤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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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출산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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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엇일까 2
삶은 계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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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려운데… 어케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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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본과 다녀보신분들 어떠셨나요?? 다시면서 과외n배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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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등급 장수생 세특 안챙김 맘편히 8칸 쓰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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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 넣을 건데 권장과목에 화1생1 있더라고요 전과목 2.1 주요과목 1.9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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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22수능이후로컷이 48 48 47인데 교수님들 존심상할때도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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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까진 과외를 한다고 쳐도 그 뒤론 공부만 해야할 것 같은데 집에서 5년동안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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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반수 할라하는데 어머니가 1~2월에 학원 보내려고 하시는데 대구 러셀 가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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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하는데 1
진짜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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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쫄려요 진학사 5칸 추합 텔그 모의 54 / 자체 57 고속 연초 메가 최종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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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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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가까이 받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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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낙지 들어오셨나요? 표본이 너무 안 차는데.. 이러다 폭발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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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가능? 언미물지 나는 아니고 친구가.. 수학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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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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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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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 0
글 처음 적어봐요..! 5칸에서 3칸으로 떡락했는데 합격 확률 희박할까요.. 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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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너 산화당하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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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20
다시 돌아온 오르비~왠지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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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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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주주 요건 때문에 26일날 떡락하고 2728293031 에 많이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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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맞아서 쭉 하고 싶은데 집에선 공부나 하래서요..예과 때도 병행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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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현강하던 시절에 수업중 학생하고 하이파이브 했으면 2
오르비에서 난리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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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고대 스나 1칸 나군 성인문 6칸 다군 성글경영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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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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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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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인문 164.65 전남대 인문 842.297 추추추추합까지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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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신청할 때 자퇴한 학교 학점은 안 보는 거죠? 1
2.75 안넘는데 자퇴하고 새로운 학교 입학할 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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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 내에서 다 답해드릴게요!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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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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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의고사 공부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인데 내신이랑 고2 모의고사까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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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못 맞으면 입구컷 당하는 메디컬이 많다 -> 맞는 말 무조건 영어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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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가) 루트가 있으면 좀 의심을 해봤어야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풀다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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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찐따였는데 자주 안들어오니까 더 찐따가 되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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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피램,25마더텅을 싸게사갈수있는기회가있다고??!?!!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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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에서 더블치즈버거 먹고있는데 맛있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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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단타는건 어찌알고 못 올라가게 짐으로 막아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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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메타네 8
애니프사 아니라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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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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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류갤 눈팅 1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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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가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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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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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명지대 문과 이과 둘다 쓸 수 있는 성적입니다 다만 경영 / 자전(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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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샀어요 4
확통은 테마편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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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까지가면 붙을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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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817271/ 재밌읍니다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