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Haru [366796] · MS 2011 · 쪽지

2011-01-25 23:56:18
조회수 390

2013년 웃는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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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2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는 그냥 꿈도 없었고 그냥 그저 방황하는 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저에게도 조금 큰 꿈이 생겼습니다.
'의대'라는 목표가요.
물론 지금의 성적으로는 가기 힘들다는 것을..
그래서 이번 2011년도에는 한번 공부에 미쳐볼까합니다.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전해보고싶어졌습니다.
제 가능성을 한번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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