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정신과 그 운명 [1031125] · MS 2020 · 쪽지

2024-11-12 23:23:14
조회수 450

생명은 언제나 피비린내 속에서 태동해왔으며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69887854

너 또한 그것을 벗어날 수 없고


단언컨대, 너 또한 언젠가는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