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보다 중요한게 원서임

강기본커리는 이게 진리 아님? 0

강기본 문학 독서 고전 하나씩 완강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병행이 좋을까요 하나씩... 

수능이 내일입니다 1

한가지 중요한 당부를 드리자면, 중간에 꺾이지만 마세요. 결국 살아질겁니다. 자신이... 

수능 자리표 (24인 / 28인) 20

--------------------------------------[주의사항]---... 

물범님과 먐먐님의 댓글에따라 선택했습니다 0

340일 뒤에 오겠습니다 20000 퇴갤~~~~~~ 

엔수후 수능 성적 안오르신분계신가요? 5

왜 올리기 쉽지 않죠 

사실 수능을 망친다고 치면 2

수능망친게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님 그냥 언젠가 죽을애가 수능까지 망했던거지 

2209랑 2309 한국사 1등급 비율 낮네 4

얘네만 분석하고 들어가야지 

수능 전날 수학 커하 찍었다 1

어제는 80점 2등급, 오늘은 84점 1컷... 엄청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행복하다... 

[실제 사례 모음] 변수는 무조건 있습니다. 41

PART 1 수능날에는 무조건 변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수능날에는... 

왜이렇게 불안하지 1

분명 연계도 다 했고… 실모도 많이 풀었고 근데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음 수능날... 

인생을 건 결정은 좀 스스로 해라 6

입시커뮤니티, 인강 QNA 조교, 큐브 마스터 등등 한테 뇌 의탁하지말고 e.g.)... 

그래도 밤엔 춥더라 0

아침?은 잘 모르겠음 

이번 주가 수능이었군요. 0

나이들어 정신없이 살다 보면 수능도 잊게 되네요. 요새 밤에 춥길래 보니... 

과탐 실모 3개씩 품 3

오리온 리마스터 47 42 43 디카프 트레일러 시즌1 47 50 47 

민증 잃어버린줄 알고 30분 동안 찾음 0

사원증 케이스 같은 데다가 고이 모셔놨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학은 뭔가 접하는 것 같은걸로 찍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네 4

뭔가 안보인다? 접하나? <--반은 답임 

아는 누나 고3인데 8

응원 안하는게 나을까요;; 

한대산 T) 영어 예열 지문 자료 0

출처:... 

그 남자에게 인생을 바치고 싶다 4

ㄹㅇ 

수능끝나고 12월에 찰푸 내한콘 2

내년에 콜플 내한콘 드디어가는구만 

비흡인데 지금 담배 존나 땡기네요 0

한대 ㄱ? 

영어 지문 읽는 눈이 갑자기 트일 수도 있는건가요? 1

갑자기 너무 매끄럽개 읽히니깐 당황스러움 더데유데만 그런줄 알고 이명학 실모도 봤는데 똑같네요 

수학 이렇게 찍을까? 4

Ai는 답을 알고있지 않을까요 

정법 개념 7

시민단체 이익단체 정당 언론 모두 정치적중립 추구x인거 맞나요 

카톡,인스타DM 등등등 답장하지마라 9

지금 답장 바라는게 더 비정상임. 

내일 동막골 나오면 덕코 이벤트함 1

진짭니다 

수1, 수2 개념 휘발되었는데 복습 어케함 6

시발점 수1, 수2한지 좀 되어서 기억 잘 안나는데 수1, 수2 첨부터 끝까지... 

주변 애들이 너무 잘해서 약간 현타옴 1

솔직히 수학 92만 받아도 공대가는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애들 보니까 다... 

재수하는 친구한테 응원연락 보냈는데 5

1학기 동안은 종종 연락 주고 받고 가끔은 먼저 연락이 와서 통화도 하곤 했던... 

뭘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유부초밥 싸달라 하셈 1

저도 먹고 탈난 적도 없고, 다들 탈 날 일도 없다고 하고.. 무난한 국밥픽 아닌가 싶음 

이거 언제 기출인지 아시는 분 16

독서 1

독서는 연계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뭐라도 좀 보고가야할까요 자꾸 경제나온단 말 들려서... 

오늘은 학교 내 법당에 가야겠어요 4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운동도좀할겸. 

2020년 고2 9월 학평 수학이 레전드인 이유 1

3등급 컷 53점 2점이랑 3점 다 맞추고 4점 두개 맞추면 3등급인 기적의 시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예열지문. 0

+) 본인은 시험지 순서대로 독 문 언 순서로 풀었다. 나라면 이렇게 가져가겠다... 

수능 편하게 봐 1

인생 안망해 그렇게 가스라이팅 한거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나태한 적도 있었을... 

점심은 잘넘어가는 죽같은게 좋읍니디 1

밥 싸갔다가 긴장되면 씹지도 못하고 삼키지도 못해요 경험담임 

현실에서는연락오는사람도없고 2

오르비가내인간관계의본체구나 

당신이 내일 반드시 겪을 일 2

여러분은 내일 수험표를 받으러 갑니다. 조마조마하며 시험지 유형을 확인하겠죠.... 

멘탈 약한건 어케 고쳐야할까요? 2

뭣같은일 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나요.. 

사문 퀴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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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 정했다 0

화작 민희진 기자회견 택본 평가원 맞다이로 들어와라 

가채점표 매 교시마다 검사 받아야하나요? 2

그냥 수험표 뒤에 선 긋고 쓸 생각인데 부정행위 안걸리죠? 

수학실모 7후반이상 고정이면 무적권1아님? 2

올해 실모들 평가원 ㅈ밥으로 보일정도로 어려운데 ㄱㄴ 아닌가 

나같은사람 없나 점심먹으면 무조건 4

똥싸는 타입이라 수능날 점심 10분컷하고 변기에 25분 있었음 있는똥 없는똥 다싸고온다는 마인드로 

국숭세단 정시로 보니까 1

대부분 과들이 평백 80% 대던데 그럼 올3등급 맞아도 저기는 갈 수 있는 건가요? 

현역 오늘 공부한거 ㅁㅌㅊ? 1

국어김승리 찌라시 독서만풂(어휘 다틀리규 나머지 다맞음)강케이10회 80점대국바... 

다들 파이팅 2

내일 다들 잘 보자 

솔직히 D-1은.. 9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수험생 분들에게 찍어도 정답을 찾는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죽는다고치면 9

가족말고 슬퍼할사람이 있으려나 기껏해야오르비에서친한몇명? 인생참잘못살았다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