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과 새벽, 그 사이 [1245513] · MS 2023 · 쪽지

2024-11-12 16:28:37
조회수 532

잊음을논함<<<<수험생저격인듯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69879809

"천한신분인데도 큰세력을얻으려는생각을 잊지못하고"

<<<<ㅈㄴ짜침


똑같은예시로

"아무런이유없이 학교를옮기는행위는 우리의에너지를 

불필요하게소모한다."


도 같은맥락


rare-ASUS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