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2024-11-11 19:18:39  원문 2024-11-11 16:55  조회수 12,179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69865369

onews-image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2024.11.11/뉴스1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불연속미분가능(1007587)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